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보싫' 김영대 "신민아♥김우빈, 신경 쓰였냐고? 그분께 언급되는 것만으로 영광"
3,732 12
2024.10.10 13:33
3,732 12
DZYIgF

-'손보싫'은 다른 로코에 비해 어떤 차별점이 있었을까. 

▶저희 드라마는 '가짜 결혼'이란 점이 차별점이었던 것 같다. 현실감 있는 텍스트들, 통통 튀는 인물들도 차별점이었던 것 같다. 

-극 중 연인끼리 '반반 계산'을 하는 식으로 계산적인 장면도 많이 보였는데.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요즘 세대는 더 그런 것 같다. 데이트 비용도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반씩 내고. 손해 보기 싫어서라기 보다는 시간과 돈을 쓴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연애할 때 데이트 통장을 써본 적이 있나. 

▶저는 써본 적은 없다. 여동생이 데이트 통장을 쓰더라.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금쪽 같은 여동생이어서 공주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하면 '받기만 하지 말라'고 한다.


UOwnPE


-연애할 때 김영대는 어떤 스타일인가. 

▶제 찐 모습을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의 롤모델은 지욱이다. 마음을 떠나서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지욱이처럼 피해주기 싫다. 저는 상대의 의견을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나이는 사실 많이 안 따진다. 저도 어렸을 땐 누나들이 좋았고 연상분들이 더 이성적으로 다가왔는데, 제가 내년에 서른이어서 저도 이제 같이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좋다. 나이는 상관이 없어졌다. 

-상대 배우였던 신민아는 실제로 배우 김우빈과 공개열애 중인데, 신민아와 로코를 연기하면서 김우빈의 반응이 신경쓰이진 않았나.

▶제가 워낙 또 그 분의 팬이다. 최근에 나온 '무도실무관'도 너무 잘 봤다. 저의 입장으로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민아 선배님을 통해 그 분에게 언급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한다. 제가 팬으로 동경하는 분이 저의 앞으로의 행보를 한번이라도 관심 가져주시는 게 감사하더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자극제도 됐다. 같은 동성으로서 신경쓰이는 것 전혀 없었고 더 잘해야겠다 싶었다. 그분이 보실 수도 있으니까. 김우빈 선배님 너무 멋있지 않냐. 

-신민아의 욕설 연기는 실제로 봤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 

▶워낙 신민아 선배님이 '러블리'의 대명사였는데 해영이를 어떻게 소화할까 기대감이 있었다. 기대감을 충족시킨 게 하나의 요소였고 재미있었다. 해영이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신 것 같았다.


https://naver.me/513rHyBU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63 04.20 15,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2125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2 04:54 252
1692124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04:41 700
1692123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2 04:27 468
1692122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6 04:27 784
1692121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5 04:11 1,280
1692120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3 04:08 1,759
1692119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14 03:48 315
1692118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3 03:31 1,614
1692117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2,443
1692116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2 02:35 3,745
1692115 이슈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147 02:33 16,163
1692114 이슈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25 02:26 3,632
1692113 이슈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33 02:14 4,704
1692112 이슈 트럼프에 대해 이미 경고했던 워렌 버핏 4 02:03 2,104
1692111 이슈 [KBO] 10개구단 야빠들이 모두 "이건좀..."하고 있다는 키움 박병호 은퇴식 사태 49 01:56 2,970
1692110 이슈 한때 유행이었다가 잘 안 보이는 치킨 41 01:50 3,991
1692109 이슈 코첼라 유튜브 조회수 순위 20 01:38 4,072
1692108 이슈 강소라 당근온도 8 01:28 2,902
1692107 이슈 노르웨이 한식당의 가격.. 10 01:25 3,536
1692106 이슈 트럼프, 전쟁에 흥미잃어 42 01:24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