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란'​ 박정민 "강동원 노비 역에 남들까지 부정, 지인들이 따져 서운해"
1,100 2
2024.10.10 13:23
1,100 2
gWdGKH


이날 강동원은 노비 역할 캐스팅에 대해 "저는 제가 노비 역할을 잘해낼 자신이 있었다. 사실 양반할 때도 불편한 사람이다. 그래서 되게 좋았다. 그리고 정민 씨라고 해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도련님을 잘 모셔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민 씨랑 언젠가는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강동원 선배님이 천영 역이라고 들었을 때 '이거 재밌겠다. 역할의 전복이 생기겠다'고 혼자 생각했다. 혼자는 생각할 수 있는데 왜 남들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라는 점에서 약간 서운하다. 어떤 지인은 아니라고 부정하더라. 우리 동원 오빠는 그럴 수 없다고 저에게 따져 묻는 사람도 많았다. 여러모로 그런 생각은 있었다. 이 정도면 화제는 되겠구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kVNmN



강효진 기자


https://v.daum.net/v/202410101211406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13 10.07 42,6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89,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97,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63,7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39,0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49,7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96,6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5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19,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24,1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02 기사/뉴스 10월은 정몽규에게 악몽의 달? 인판티노 FIFA 회장 방한 및 윤 대통령 면담 카드로 반전 노리나 15:18 42
311501 기사/뉴스 “동성혼 법제화, 사회 전체 자살률 낮춘다”… OECD 36개국 청소년 자살률 17.8% 감소 11 15:14 476
311500 기사/뉴스 양식조리기능사 꿈나무 장민호 “마음만큼은 고든램지”(편스토랑) 15:03 274
311499 기사/뉴스 "예뻐지려 한 건데…흉측하게 변해" 눈 밑 지방 제거 부작용 '충격' (📌사진주의) 9 15:00 3,334
311498 기사/뉴스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 올케에 "안락사 시켰다" 37 14:57 1,956
311497 기사/뉴스 항공기 몰던 기장, 돌연 ‘사망’…“승무원들,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4 14:56 2,540
311496 기사/뉴스 "밀가루 풀어놓은 거랑 똑같다" 비만 오면 하얗게 변하는 하천...무슨 일? 7 14:55 1,760
311495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Get Loud' 첫 티저...시크한 비주얼 14:55 182
311494 기사/뉴스 거실에 두고 싶네, 산소 내뿜고 전기도 생산하는 ‘인공식물’ 8 14:48 1,659
311493 기사/뉴스 정지인 감독 ‘정년이’ 편성 갈등→MBC 퇴사 후 “무사히 방송돼 다행” 222 14:47 13,849
311492 기사/뉴스 '3시간에 230mm 물폭탄' 허리케인에 토네이도까지…플로리다 '아비규환'(종합) 14:41 1,436
311491 기사/뉴스 '손보싫' 김영대 "내년 군대行, 되돌아볼 시기..요즘 2권씩 독서하려 노력 중" 14:39 463
311490 기사/뉴스 최상목 "감세정책으로 인해 세수결손 발생했다는데 동의 어려워" 24 14:34 1,011
311489 기사/뉴스 “한두번 해본 솜씨 아냐” 택배차 창 흘끗 보곤 팔 ‘쑥’…없어진 것 보니 6 14:32 2,110
311488 기사/뉴스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1위 28 14:29 1,509
311487 기사/뉴스 김영대 "'신민아♥' 김우빈 오랜 팬..'무도실무관' 같은 작품 하고파" 5 14:25 937
311486 기사/뉴스 "전쟁 위기 초래한 '대북전단', 그 뒷배는 바로 '윤석열 정부'" 15 14:25 1,439
311485 기사/뉴스 '빚만 있다'는 조전혁, 딸은 5년간 세금 2.8억…"스톡옵션 시세차익" 해명 8 14:20 1,563
311484 기사/뉴스 최대 기대작 ‘조커2’의 몰락 …글로벌 흥행 참패 이유는? 13 14:15 1,097
311483 기사/뉴스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 티아라 前 멤버 이아름 첫 공판 10분만에 끝나 9 14:06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