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경규 “후배들 원숭이 교미 개그에 극대노, 탁재훈 발언에 더 분노”(라스)
10,750 39
2024.10.10 00:43
10,750 39

10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85회에는 이경규, 신기루, 이용진,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원숭이간 교미 개그를 보고 극대노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선민은 "3배 정도 더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회상했고, 극대노를 한 장본인인 이경규는 "'동물의 왕국'에서도 교미는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 하물며 인간이, 내 후배들이 내 앞에서 나를 보면서 (하더라). '저 XXX XX들. 그만하라고 이제! 뭐하는 짓들이야!'(하며) 완전 정신 나갔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현장에 있었던 이용진은 "콩트 시작되고 (이경규 선배님의) 그 정도 데시벨을 처음 봤다. '이게 뭐야!'라고 하시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답답하네 저거. 저런 저질 XX들. 저런 X친 것들!'하고 (녹화를) 끊었다. '코미디에도 국격이 있다. 이거 월드다'라고 얘기하신 거다. 옆에서 탁재훈 형님이 좀 푼다고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먹히지 않을까요'라고 했는데 거기서 더 극대노하셨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극대노 역시 결국 개그로 풀어냈다며 원숭이 사건 이후 분장쇼에서 원숭이 분장을 했다고 밝혔다. "이창호 친구가 나한테 '분장쇼에서 원숭이 하시면 어떨까요'라고 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고 하고 헤어졌는데 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더라"는 것.

한편 원숭이 사태를 일으켰던 이선민은 그 이후 가시밭길이었다며 "그때 당시 너무 침울해서 권해봄 PD랑 같이 은퇴를 해야 하나 생각도 했다. (하지만) 저는 원숭이 사태로 이슈가 됐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총알받이 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것 같더라. '코미디 로얄'에서 저희가 유일한 패잔병이다. (이에 시즌2) 섭외가 왔을 때 '이대로 원숭이로 남을 수 없다'고 해서 (재출연했다). 극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6884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79 05.25 15,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2,1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734 이슈 snl에서 웨딩드레스, 교복 입은 한가인 6 11:35 763
3078733 기사/뉴스 "3억만 받고 나가라니"...'집값 폭락' 경고한 전세 입주민들, 무슨 일? 14 11:33 590
3078732 유머 이제 쪼금 호랑이 같아진 설호 9 11:32 638
3078731 기사/뉴스 인천공항, 출국길서 크로스오버 공연… 포레스텔라 등 참여 1 11:31 285
3078730 이슈 사과문을 올리고 해명하는 것까지가 일베 놀이 5 11:30 1,411
3078729 기사/뉴스 "오랜 기간 간병 지쳐"…쌍둥이 형 살해한 50대 구속 6 11:28 756
3078728 이슈 또 한혐 터진 하이브 소속 아이돌 앤팀 ㄷㄷㄷ 139 11:25 7,840
3078727 이슈 임지연 허남준은 신세계에서도 방심하면 연진이 상혁이 나옴ㅋㅋㅋ 24 11:25 2,486
3078726 정보 냉혹한 중세 유럽, 교황청의 집단음행금지 대소동 13 11:22 771
3078725 이슈 인사만 했다 하면 프레임에서 사라지는 인피니트 성규 2 11:22 337
3078724 이슈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시작 10 11:20 1,299
3078723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이 조합 너무 설레여💕 6 11:20 962
3078722 이슈 ㄹㅇ 신기함 스타벅스 인증사진이라고 올라오는 거 50%는 남의 사진 도용이고 20%는 ai 사진, 다른 나머지 20%는 편의점 스타벅스 사진이고 한 10% 정도만 자기가 찍은 사진임 99 11:15 6,820
3078721 기사/뉴스 “무주택이 죄인가요”…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치 24 11:14 858
3078720 기사/뉴스 꿈을 향해 달린다, 웃겨서 참 좋은 '와일드 씽' [Q리뷰] 5 11:13 356
3078719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16 11:13 1,001
3078718 유머 가사 논란에 직접 해명하는 아이돌 11 11:13 2,031
3078717 이슈 아일릿 원희 아비브 화장품 광고.twt 21 11:11 1,296
3078716 이슈 일본인퍼스트라고 외치는 주제에 일본인 구분 못하는ww 3 11:10 1,732
3078715 기사/뉴스 크라운제과 빅파이, 세 번째 로컬 에디션 '제주레몬허니' 출시…30만 갑 한정 판매 14 11:1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