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
콜먼 도밍고
르브론 제임스
에이셉 라키
퍼렐 윌리엄스
전시회 주제: “흑인의 스타일을 테일러링하다”
2009년 책 “흑인 댄디즘과 흑인 디아스포라 정체성의 스타일링”에서 따온 주제로 18세기부터 현재까지의 흑인 남성의 패션을 탐구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함
+ 사실 멧갈라 자체는 의상 전시회고 예전에도 보면 미국 여성 의복 이런 게 주제였기도 하고 그럼 이번에는 흑인 남성 패션에 대해서 탐구하려는 거고 근데 SNS 시대 오면서 전시회 주제 = 드레스코드 국룰되면서 좀 변질된 것도 있음 톰 포드가 이거 비판했고
ㅊㅊ 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