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19:30 ID:r/LK6Db70 [1/2回(PC)]
프리큐어보다 더 굉장했냐?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15:43 ID:iKqNyeD00 [1/1回(PC)]
90년대 사람 : 네 그렇습니다.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2:41 ID:AMkdqdZD0 [1/1回(PC)]
프리큐어는 비교할 게 못 돼.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1:41 ID:2ZenkqkD0 [1/1回(PC)]
슬램덩크 수준
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16:32 ID:ru0WOE3W0 [1/1回(PC)]
원피스 정도
20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3:14:15 ID:OIxMpYOC0 [1/1回(PC)]
당시엔 드래곤볼 버금으로 굉장했다.
3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4:12:41 ID:4nZwBj9R0 [6/13回(PC)]
어느 정도로 굉장하냐면 20년도 더 된 애니인데
지금도 일반인 대부분이 알고있고 노래도 부를 정도.
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3:47 ID:3m+Xspg9O [1/2回(携帯)]
세일러문이 없었으면 여자들이 단체로 싸우는 격투물은 없었을 거야.
그 전까진 다 개인전이었다.
7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3:43 ID:9apc0Kta0 [1/7回(PC)]
여러 명의 여자 캐릭터가 팀을 짜서 나오니 여자애들도 좋아하고 오타쿠도 좋아하고...
거기다 전부 예쁘게 생긴데다 캐릭터 성격이 하나도 안 겹치니까 완벽.
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4:07 ID:tsQIlJpd0 [1/2回(PC)]
프리큐어랑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다.
일종의 사회현상이었다.
현대사 교과서에도 사진이 들어갈 정도.
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4:40 ID:KFA8RDiW0 [2/4回(PC)]
전성기에는 년 매상 260억 엔을 뽑은 괴물
31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4:16:10 ID:Z5IN2pPiO [23/23回(携帯)]
상품 판매 수익이 세일러문 전성기에 년간 260억 엔.
방송 기간 5년 동안 1000억 엔.
프리큐어는 전성기가 2010년에 년간 125억 엔.
7년 방영해서 700억 엔 정도라고 한다.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1 11:25:48 ID:rerHQFf6O
문 스틱만 100만개 정도 팔렸다.
사회현상, 국제적 애니로 성장한
90년대 여아용 애니의 대표.
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18:25 ID:zaKUNBKnO [1/1回(携帯)]
누나랑 같이 봤을 정도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18:54 ID:3P11Om360 [1/1回(PC)]
마법소녀 장르 작품 중에서는 세일러문 인기랑 비교할 수 있는 작품이 없어.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21:10 ID:YVfLoUSV0 [1/1回(PC)]
초등학생이 볼 수 있었던 유일한 눈보신
2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21:23 ID:10kNJK1GO [1/1回(携帯)]
주말 황금 시간대에 당당하게 합법 백합전개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1 11:17:47 ID:xcXY/Yp+0
쿠로야나기 테츠코 (주: 일본의 전설적인 탤런트)가 코스프레를 했을 정도.
아무리 프리큐어가 오타쿠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고 해도 이 정도는 아니다.
2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3:41:23.42 ID:9apc0Kta0
가장 좋아하는 세일러 전사가 누구인지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가.
그것이 진정한 친구의 조건이었다.
9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12:32 ID:wyN8t3Jv0 [1/1回(PC)]
아버지가 세일러문 하는 날에는 밝은 얼굴로 집에 빨리 돌아왔다.
나도 좋아했지만 부모님이 더 재밌게 봤던 것 같다.
12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44:53 ID:Z5IN2pPiO [8/23回(携帯)]
큐티 문 로드와 스파이럴 하트 문 로드는
자매끼리 싸울 때는 둔기로 둔갑했다.
4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27:50 ID:QzBgRPOA0 [1/2回(PC)]
남자가 세일러문을 봤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왕따가 될 정도의 영향력
17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3:02:36 ID:qSI0wQmT0 [1/1回(PC)]
학교 선생님까지 빠져서 수업할 때 세일러문 얘기를 할 정도
13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12:25 ID:9kYfq0Z70 [1/1回(PC)]
본다고 말은 못했지만 남자들도 실은 다 보고있었을 정도
1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35:52 ID:PKn+akc30 [1/1回(PC)]
맨날 털리는 턱시도 가면
9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46:11 ID:o8SRk0S+O [1/1回(携帯)]
주인공 여중생이 대학생 로리콘 변태 가면이랑 사귐.
은하를 멸망시키는 막장 능력을 지닌 딸이 있음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21:42 ID:McwPwiPV0 [1/2回(PC)]
끝나고 10년 뒤에 뮤지컬이 나올 정도
18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38:54 ID:aIDujcod0 [1/1回(PC)]
모에란 말이 세일러문에서 유래했다고 하면 알겠는가?
(주: 모에란 단어의 유래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그중 유력한 것이 토모에 호타루 (세일러 새턴)에서 유래했다는 설.
17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34:57 ID:6z9Y1JBF0 [1/1回(PC)]
에리오스는 절대 용서못해
6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33:32 ID:fWNFAYJY0 [1/1回(PC)]
초등학생 남자들도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달을 대신해서 혼내주겠어!!" 하고 흉내낼 정도
6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34:24 ID:QzBgRPOA0 [2/2回(PC)]
안 봐도 길가,CM,TV에서 계속 틀고 소풍가도 애들이 집단으로 불러대서 1절 주제가를 외울 정도의 침투력.
1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08:20 ID:N4CbA/Sm0 [1/1回(PC)]
직장 회식에서 주제가 불러도 용서받을 정도.
프리큐어 주제가는 부르면 바로 직장 생활 종료.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1(月) 11:16:22.62 ID:AZY56Xzc0
문라이트 전설 (주제가)의 도입부가 진짜 멋지다.
6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35:58 ID:Pe3+lf6v0 [1/1回(PC)]
당시 여자애 80%는 이 애니에 빠져있었다.
아니 빠져있었던 게 아니라 세뇌되었다.
7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36:41 ID:InPbcIOE0 [1/1回(PC)]
성우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 바로 당선됐을 정도의 상태
7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38:15 ID:NZsWLOk00 [1/1回(PC)]
이런 글러먹은 십덕후들을 탄생시켰음. 굉장함.
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28:53 ID:XODjbAdF0 [1/1回(PC)]
종반에 캐릭터가 죽으니까 애들이 집단 등교거부를 했을 정도
37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5:43:22 ID:3+/3sw2U0 [1/1回(PC)]
세일러 전사가 전멸하는 걸 보고 멘붕한 애들이 너무나 많아서 부모들이 항의했을 정도.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42:25 ID:K2buOo8qO [1/1回(携帯)]
좀 노는 일진도 세일러 전사들 이름은 알고있을 정도.
1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3/02/11 12:51:42 ID:7vO41iKf0 [2/2回(PC)]
천둥번개 치고 폭우가 내리던 날 교실에서 교육 방송을 보면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년이 "스크리이이이임 선더어어어어" 라고 외치고 있었다.
10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3/02/11 11:52:56 ID:Ye5xP7A20 [1/1回(PC)]
쥬피터 변신 신이 야했다.
새턴이 귀여웠다.
10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54:24 ID:/pjQOJHT0 [7/7回(PC)]
우라누스가 제일 귀여워!!
2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0:51 ID:9JRYIKB1P [2/5回(p2.2ch.net)]
같은 반의 십덕후가 큰 소리로 세일러문 얘기만 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 거 없다.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1:03 ID:wBWKzX/g0 [1/1回(PC)]
남자는 드래곤볼
여자는 세일러문.
초등학생 중에 저것들 안 보는 놈들은 없었다.
3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33:19 ID:JEJFzI940 [1/1回(PC)]
황금 시간대에 세일러복 입은 여자애가 미소녀 전사라고 자칭하면서 싸우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걸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하다.
그건 그렇고 역시 아미(세일러 머큐리) 짱이 최고입니다.
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34:12 ID:GeUwxE5x0 [1/9回(PC)]
큰 친구 (大きいお友達)라는 말이 세일러문 이벤트에 잔뜩 온 십덕후들 때문에 처음 생겨났다.
주: 큰 친구 = 아동용 만화 (특히 마법소녀)를 좋아하는 성인 오타쿠를 지칭하는 말.
3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4:24 ID:Z5IN2pPiO [1/23回(携帯)]
애초에 세일러문이 없었으면 프리큐어는 지금 존재하지도 않았어.
18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3/02/11 12:46:36 ID:7vO41iKf0 [1/2回(PC)]
유치원 가면 여자애들이 100% 세일러문 놀이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일러 비너스는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싸웠어.
2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3:18:20 ID:Z5IN2pPiO [15/23回(携帯)]
내부 5인조 중에선 미나코 (비너스)가 이상하게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17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2:59:54 ID:r9Gpj2Wb0 [6/24回(PC)]
의외로 애들이 세일러문 놀이하기로 하면 세일러문 역을 하려는 애들이 별로 없었다는데 진짜냐?
18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3:03:44 ID:e2+FO4DLO [2/13回(携帯)]
>>172
"지금이야 세일러 문!" 이 안 나오면 할 게 없어서 그런거 아냐?
4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37:30 ID:z70LOlcS0 [1/1回(PC)]
세일러문이 없었으면 미츠이시 코토노가 에반게리온에 미사토로 캐스팅되지도 않았을 걸
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1:38:12 ID:GeUwxE5x0 [3/9回(PC)]
>>40
이카리 신지도 마찬가지
(주: 안노 히데아키가 세일러문을 보고 에바 성우들을 캐스팅했음)
19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3/02/11 13:05:49 ID:oqCV5VUp0 [1/1回(PC)]
애초에 아야나미 레이 이름은 히노 레이 (세일러 마즈)에서 따온 거.
5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42:03 ID:d8rQJx+G0 [1/1回(PC)]
오덕이 아닌 남녀도 모두 봤을 수준
5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43:17 ID:kLFyoPTy0 [2/6回(PC)]
이 작품으로 뜬 성우도 많고, 애니메이터도 많음.
5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43:25 ID:4aVa774p0 [1/2回(PC)]
세일러문을 통해 백합이란 장르에 눈떴습니다.
6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1:58:19 ID:Z5IN2pPiO [4/23回(携帯)]
지금 다시보면 아군이랑 적의 성우 호화 캐스팅이 개쩜
7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6:08 ID:TbLx9is40 [1/2回(PC)]
주인공 빼곤 다 좋았어.
8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7:36 ID:8foaUVnmO [3/5回(携帯)]
방송 기간 1992년 3월7일 - 1997년2월8일 200화
방송 시작 이후 20년....
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17:59 ID:QpQ0VRnq0 [1/1回(PC)]
코미케 가면 남성향 부스 여성향 부스 전부 다 세일러문이었다.
15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15:45 ID:5TUnwKYVO [1/1回(携帯)]
그냥 코미케를 점거해부렀어.
8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8:32 ID:9apc0Kta0 [2/7回(PC)]
지금도 동인지가 계속 나오는 강력함.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09:15 ID:Z5IN2pPiO [5/23回(携帯)]
드래곤볼과 양대 쌍벽으로
길 가는 젊은 남녀를 아무나 100명 잡아서 세일러문이 뭐냐고 물어보면 100명은 안다고 대답하던 수준
11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01:07 ID:5wiboAw3T [2/3回(お試し●)]
인기 투표수가 개쩜
12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3/02/11 12:06:18 ID:CB/kX5eW0 [2/2回(PC)]
>>118
21위까지 1만이 넘는다니 개쩜
12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07:10 ID:6gpfxbZg0 [2/2回(PC)]
>>118
초기 캐릭터의 불운
2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20:45 ID:1uYCdL/J0 [1/1回(PC)]
인기투표에서 1위한 세일러문의 득표수가 전성기 드래곤볼 인기투표 1위보다 득표수가 많았다.
3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4:06:11.66 ID:Xv18Ra+K0
마이너한 잡지 점프의 마이너한 만화들
그리고 세일러문 선생님
3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4:07:37.09 ID:sjNCuoe+0
>>303
슬쩍 보보보를 섞어 넣지 마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5:29:12.19 ID:T156SI++O
>>303
이 보보보 인기투표는 역사에 남을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10:31 ID:ysD6pZm40 [1/1回(PC)]
이거 토요일 황금시간대에 틀었으니까.
심야 애니 같은 거하고는 봤던 사람의 규모가 다르다.
19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3:08:54 ID:EZ758ri30 [1/1回(PC)]
아군 전멸
주인공의 애인은 찔려죽음
미래의 아이는 X이 된다.
친구들은 적을 사랑한다.
싸운 기억을 잃고 보통 학생으로 돌아감
이런 전개가 애가 보기엔 너무 힘들었다.
기억상실은 뭐가 어떻게 된지도 이해를 못했고 ㅋㅋㅋㅋ
애니 쪽이 트라우마는 더 많지만 원작은 치비우사의 심리묘사가 자세해서 더 불쌍해 ㅋㅋㅋㅋ
20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3:11:33 ID:KXRJr2dR0 [2/2回(PC)]
이시다 아키라가 여자 목소리를 내는 게 재밌었다.
4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12:35:30 ID:YcoDPwPv0 [1/3回(PC)]
세일러문은 진짜 사회현상.
에바는 오타쿠들이 난리치는 정도였지만 그거랑 비교가 안 됨.
41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12:43:08 ID:YcoDPwPv0 [2/3回(PC)]
>>411
개그맨 비트 타케시가 개그 소재로 계속 써먹었다.
그 아저씨 치고는 희한하다고 생각했어.
13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49:38 ID:/8opdA1X0 [1/1回(PC)]
세일러문 모르면서 프리큐어 빠는 놈들은 다 쓰레기.
프리큐어는 그냥 표절이다.
1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1(月) 12:32:40.77 ID:CJPAs4fM0
보고 싶었지만 여자애들 프로그램이라 참고 안 봤다.
161 : 忍法帖【Lv=40,xxxPT】 [] :投稿日:2012/03/01 02:57:14 ID:dQPuP8tU0 [8/10回(PC)]
역시 S가 재밌어
1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2:02:52 ID:RzwebWlhO [1/3回(携帯)]
짱구랑 짱구 엄마도 나왔을 정도.
20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3:13:24 ID:MiChjN8z0 [1/5回(PC)]
옛날 오타쿠 아저씨들은 아미 (머큐리)를 가장 좋아하고 우사기는 싫어했다고 들어서 의외였다.
왜 그래? 우사기는 남친이 있어서 그런가.
20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3:15:19 ID:r9Gpj2Wb0 [13/24回(PC)]
>>202
세일러문 (우사기)는
덜렁이
겁쟁이
울보
뭐만 있으면 "턱시도 가면님 >O<"
쓸데없이 기분파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이 떠받든다
해외에서도 대부분 이래서 싫어하는 것 같아.
21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3:17:30 ID:kLFyoPTy0 [4/6回(PC)]
그런데 여자 애들 인기까지 합치면 우사기가 인기 1위.
여자 애들에게 사랑받을 주인공 상이었나.
3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1(木) 05:05:42.59 ID:gdWcVBPP0
여자 애들은 취향이 갈렸지만 남자들은 거의 전부 아미였다.
1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3/02/11 11:54:56 ID:5wiboAw3T [1/3回(お試し●)]
아미는 귀요미
2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3/01 03:18:34 ID:r9Gpj2Wb0 [14/24回(PC)]
아미가 표지였던 모 애니 잡지가 전국에서 품절 속출했다카더라
3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4:17:46 ID:8T50v2OY0 [1/1回(PC)]
난 슬램덩크 본다고 하고 여동생은 세일러문 본다고 해서 맨날 싸웠다.
그리고 결국 아버지가 야구 봤다.
36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5:29:10 ID:vzGIVkjUi [1/1回(iPhone-SB)]
극장판 R은 명작
40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12:01:07 ID:5siuWbpI0 [1/1回(PC)]
유치원 다닐 때 유행해서
엄마보고 오늘 아침엔 머리 세일러문처럼 해줘. 오늘은 쥬피터 처럼 해줘 해서 머리묶고 다녔다.
3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4:21:13 ID:tltUChjmO [1/1回(携帯)]
여자 아나운서가 세일러문 코스프레하고 프로그램 사회를 봤을 정도였다.
1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2:52:05 ID:SMga5Xpy0 [1/1回(PC)]
A : 야 임마 너 세일러문 본다며 ㅋㅋㅋㅋ
B : 안 봐!!
A : 변신하는 거 보고 꼴렸지? ㅋㅋㅋㅋ
B : 안 꼴려! .......아니 그보다 넌 왜 그렇게 자세하게 알고있지?
A : ............
3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05:14:23 ID:j/LFvWa10 [1/1回(PC)]
그 당시엔 이런 애니를 보는 어른들도 많았다는 사실을 몰랐다...
4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 14:27:17 ID:Mc6eJW4GO [1/1回(携帯)]
여기까지 글이 올라와도 안티가 날뛰지 않는 굉장함.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1(月) 11:31:34.61 ID:+iyrvHZP0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