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편해진 것 같아"..지연은 후련하게 울었고 황재균 방망이는 가벼워졌다 [Oh!쎈 이슈]
6,165 6
2024.10.08 19:19
6,165 6
XWtAQQ


[OSEN=박소영 기자] 쏟아지는 이혼설에도 침묵을 지키던 지연-황재균 부부가 결국 이혼 조정 중임을 고백했다. 남몰래 속앓이가 심했던 걸까. 모든 걸 털어놓은 후 지연은 팬들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고 중요한 가을 야구 중인 황재균의 방망이는 가벼워졌다. 



.




숱한 이혼설과 사실무근이라는 측근의 해명들 뿐, 당사자인 지연과 황재균은 이렇다 할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황재균이 속한 KT 위즈는 2024년 프로 야구 정규 시즌 내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고 지난 1일 극적으로 가을 야구 마지막 티켓을 따내며 누구보다 중요한 하반기를 보냈다. 


.


하지만 올 가을 그의 방망이는 유난히 무거웠다. 심지어 지난 5일, 두 사람의 이혼설이 또다시 보도됐을 때 황재군은 2개의 삼진을 당하며 부진했다.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선 2루를 향해 도루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다행히 팀이 1차전 승리를 가져가며 환호했지만 부진한 개인 성적과 시끄러운 개인사로 마냥 환하게 웃진 못했다. 



결국 지연이 먼저 입을 열었다. 또다시 이혼설이 불거지자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혼이 사실임을 알렸다.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지연과 황재균은 별거 후 이혼에 합의, 이혼 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그러자 황재균도 털어놨다. 황재균도 5일 경기를 마친 후 팬들에게 "우선 좋지 않은 소식을 여러 팬분들께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지연과 저는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다 털어놓고 나니 방망이도 가벼워졌다. 황재균은 이혼 인정 다음 날인 6일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장했다. 포스트시즌 9타수 무안타라는 최악의 부진에도 마침내 침묵을 깨는 안타를 신고,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비록 팀은 역전패 당했지만 팬들은 그의 부활을 두 팔 벌려 반겼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도 8일 경기 시작 전 취재진과 만나 "(황재균은) 그날 안타 친 뒤로 스윙이 달라졌다. 많이 편해진 거 같다"며 황재균을 5번으로 전진 배치한 전술을 설명했다. 







zasTYW


지연도 한결 홀가분한 얼굴로 팬들을 마주했다. 그는 7일 오후 5시(현지시각)에 마카오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열린 티아라의 글로벌 15주년 팬미팅에 티아라 멤버 함은정, 효민, 큐리와 참석했고 팬들의 응원을 받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언제나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어제 15주년 팬미팅 추억은 오래 오래 남을 것 같다. 우리가 주고 받은 눈빛과 말은 영원히 소중히 간직하겠다. 항상 티아라 응원해주시는 퀸즈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아직 조정 중이지만 긴 침묵 속 이혼이라는 개인사를 마침내 털어낸 지연과 황재균이 이제 본업 모드를 켰다. 




https://naver.me/FXwDKuIw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0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4 05:01 144
3024369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1 05:00 283
30243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2 04:44 64
3024367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7 04:27 1,162
3024366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9 04:19 1,112
3024365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9 04:08 614
3024364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629
3024363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3 03:27 1,389
3024362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56 03:24 3,096
3024361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2 03:23 911
3024360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7 02:48 1,448
3024359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20 02:38 2,431
3024358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2 02:33 1,972
3024357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4 02:28 2,163
3024356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22 02:07 4,442
3024355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4,647
3024354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42 01:54 21,160
3024353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20 01:52 2,412
3024352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55 01:50 3,206
3024351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12 01:49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