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럭셔리' 찾는 MZ세대 겨냥…사전예약 프로모션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투썸플레이스는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협업해 제작한 케이크를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스몰 럭셔리' 아이템을 찾는 MZ세대를 겨냥해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컬래버를 진행, 디저트 카페 최초로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를 선보이는 것이다.
이 케이크는 15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성인 인증 후 구매 가능한 제품으로, 주문 또는 픽업 시 성인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매장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29956?sid=101
가격 45000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