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일, '집단 성폭행' 혐의였다…NCT에 재 뿌린 중범죄[종합]
89,831 636
2024.10.07 19:00
89,831 636

HhHCEl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NCT에서 퇴출된 태일(문태일, 30)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일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검에 넘겨졌다. 검찰은 아직 태일을 소환하지는 않았다.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태일은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인 여성 A씨는 지난 6월 태일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태일은 8월 28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할 경우 성립한다. 혐의가 인정되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중범죄다.

 

다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태일의 혐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SM은 태일의 경찰 조사 후 즉각 팀에서 태일을 내보냈다. SM은 그의 탈퇴를 알리며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 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했고 더는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SM은 '탈퇴'라는 단어를 썼지만 사실상 그를 팀에서 퇴출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NCT 멤버이자 메인보컬이었던 태일이 입에 담기도 힘든 성범죄 관련 사건으로 팀에서 불명예 퇴출되면서 국내외 팬들의 충격이 컸던 가운데, 특수준강간 혐의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태일이 팀에서 나간 후 NCT 멤버들도 줄줄이 그를 SNS 계정에서 '언팔로(SNS 친구 관계를 끊는 것)' 했다. NCT 공식 계정에서도 태일의 얼굴이 사라졌다.

 

태일은 아직 직접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하면서 자숙 상태에 들어갔다.

 

태일은 2016년 NCT U로 데뷔했으며, 이후 NCT 127 멤버로 활약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15437

댓글 6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18 08.04 23,5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2,6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0,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2,5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244 기사/뉴스 계약기간 줄고 ‘미장’ 막혔다…바뀐 ISA, 당황한 청년들 11:19 19
3133243 이슈 어제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 MC 박경림 착장 4 11:18 270
3133242 유머 철딱서니 없는 아이디 근데 의견 완전 어른 2 11:17 261
3133241 기사/뉴스 '마약 투약 혐의' 日 배우, 집에서 숨진 채 발견[해외이슈] 11:15 1,264
3133240 이슈 패딩 처음 입어 본 강아지 11:15 219
3133239 이슈 <링> 원작작가 완전 징그럽다.... 11 11:14 999
3133238 기사/뉴스 [단독] 김우빈 '기프트', 12월 tvN 토일드라마 편성...2026 흥행 마무리 기대 11:14 226
3133237 유머 어떻게 고양이 이름이 에이브릴 라빈 ;; 7 11:13 468
3133236 유머 탈탈 털리는 댕댕이 11:13 124
3133235 정보 열대 저기압에 대해, 기상청은 「24시간 이내에 태풍에 발달할 전망」으로 태풍 15호 가능성... 태풍 13호 돌핀, 14호 구지라 진로 방향 9 11:07 873
3133234 기사/뉴스 세제개편 강남 '술렁'...'덜 똘똘한 한 채' 수요 증가할 듯 16 11:05 690
3133233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옹 20 11:02 907
3133232 이슈 멈췄던 레벨업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 TEASER 9 11:01 408
3133231 기사/뉴스 유연석, 30억 세금 소송 패소⋯소속사 "세법 해석 차이" 19 11:00 1,427
3133230 유머 아침마당 역사상 최대 노출로 기록된 회차 1 10:59 2,647
3133229 기사/뉴스 강호동, '대탈출' 떠난다....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 "나보다 뛰어난 후배들, 최선 다해달라"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 53 10:55 2,364
3133228 이슈 허지웅 인스타그램 4 10:55 1,676
3133227 이슈 딸기엑스포 홍보대사 됐다는 슈돌 은우 정우 14 10:54 1,441
3133226 유머 레드벨벳 팬들이 라디오에 광고넣음 30 10:53 1,662
3133225 유머 강호동 대탈출 레전드 14 10:53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