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는 “신지 같은 경우는 다 마음에 안 든다. 짜증 난다. (신지) 맘고생 많이 했다”라며 한숨 쉬었다. 그러자 신지가 “너무 시원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종민은 “물론 그분도 힘들었겠지”라고 한 후, 그래도 무조건 신지 편이라며 든든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슈 코요태 빽가 "신지 전 남친 다 마음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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