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느좋’ 이준, 개편은 이렇게 해야죠..’1박 2일’ 신의 한 수
5,898 19
2024.10.03 11:50
5,898 19

aWlWtj

새로운 멤버가 합류한 '1박 2일'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연정훈과 나인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예능 만렙' 조세호와 '예능 새내기' 이준이 출격한 가운데, 이준의 '느낌 좋은' 활약이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이후, KBS2 '1박 2일'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맏형' 연정훈과 '나트리버' 나인우가 동시에 하차하는가 하면, 방글이 PD가 떠난 뒤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이정규 PD도 하차하게 된 것. 이후 재정비 시간을 갖춘 후 ‘1박 2일’ 시즌3 막내 PD로 시작한 주종현 PD가 메인 연출을 맡은 가운데 조세호와 이준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코어 팬층이 두터운 '1박 2일'인 만큼 새 멤버로 합류한 두 사람의 압박감은 상당했을 터다. 실제로 첫 녹화날 조세호는 합류 심경에 대해 "나한테는 부담이 됐거든 사실"이라며 입술을 떨며 "기사 댓글도 봤다. 나를 환영하진 않더라. 어떤 기사는 외국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을 봤더니, 환영하지 않는다더라. 이준 씨는 환영하는데"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번역 기능 안 눌러도 이모티콘이 울고 있고, 엄지가 아래로 내려가 있더라. (제가 원래) 성격이 눈치도 많이 보고, 1박 2일 시청자들에 대한 눈치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QBgxJo

반면 이준은 '부담감'보다는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처음에 연락이 왔을 때 '날, 왜?' 이런 게 있었다. 괜찮을까? 있었다"라면서도 "합류 이유가 가장 큰 게,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사람들이랑. 제가 너무 혼자 지내다 보니까"라며 다소 엉뚱한 합류 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사람과 수다를 떨기 위해 '1박 2일'에 합류했다던 범상치 않은 이준. 그의 합류 후 '1박 2일' 내 활약 역시 범상치 않았다.

첫 촬영 날부터 사전 인터뷰에서 자랑한 운동 실력으로 용돈을 타 낸 것은 물론 휴게소에서도 용돈이 모자라자 갑자기 팔굽혀펴기하는 등 불타는 열정으로 게임에 임했다. 그런가 하면 이준은 배고픔에 지쳐 하루 만에 수척한 몰골을 자랑하는가 하면, 상의 탈의 후 입수로 스태프들의 '행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쟁반국수를 걸고 'MZ 퀴즈'를 맞추던 도중, 신조어 '느좋'(느낌 좋은)을 듣고 화들짝 놀라는 이준의 모습은 여러 커뮤니티를 타며 바이럴 됐으며, 번지점프 실패 후 바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라는 '1박 2일'의 신조에 딱 맞는 새 멤버의 등장이었다.

거침없는 이준의 활약 덕분일까. '1박 2일'의 화제성과 시청률은 활기를 되찾았다. 합류 첫 방송은 8.2%(닐슨코리아, 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지난달 22일 방송분은 8.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삼악산 등산에 나선 김종민과 문세윤이 아름다운 풍경과 물고기를 구경할 때, 이준이 50미터 번지점프대에 위에 선 장면은 최고 시청률 12.8%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2.8%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느좋' 이준 덕분에 덩달아 느낌도 좋아진 '1박 2일'이다. 새멤버로 활기를 되찾은 '1박 2일'의 승승장구가 이어질지 눈길을 끈다.

yusuou@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67038

 

무묭이 기준 연예계 최고 웃수저임ㅋㅋㅋㅋㅋㅋㅋ

https://x.com/hdzVuXcv1bzer2j/status/1839643721278845419

https://x.com/hdzVuXcv1bzer2j/status/1840425241660817858

https://x.com/88_0207_/status/18396902831745806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04:44 0
3024372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3 04:27 596
3024371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4 04:19 633
3024370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5 04:08 395
3024369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514
3024368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3 03:27 1,201
3024367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51 03:24 2,546
3024366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2 03:23 745
3024365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6 02:48 1,373
3024364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18 02:38 2,179
3024363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0 02:33 1,790
3024362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3 02:28 1,987
3024361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22 02:07 4,004
3024360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4,347
3024359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34 01:54 19,220
3024358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20 01:52 2,274
3024357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53 01:50 2,997
3024356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12 01:49 983
3024355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39 01:43 4,521
3024354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12 01:38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