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방부 요청으로 국군의날 행사에 사관생도 천여명 동원 ➡️ 3주 전면 휴강, 비용 7000만원➡️ 수업일수 부족 ➡️ 학사일정 다 꼬임
22,778 150
2024.10.01 20:41
22,778 150

https://youtu.be/Z3B7sqMaG2Y?feature=shared

dkKVju
DclllM
WUaXQh
ymmlGc
agiuFF
IuCCQP
uIJmPq


오늘 기념식과 시가행진에는 천 명 가까운 사관생도들도 참가했습니다.

3주 동안 학교 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행사 준비에 동원됐는데요.

그러느라 수업 일수를 못 채워 내년 개강을 늦춰야 한다고 합니다.

군인이자 학생인 생도들이 학업에서 배제된 채, 보여주기식 행사에 한 달 가까이 동원되는 게 맞는 걸까요.

국군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열린 예행연습.

육·해·공군 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사관생도 900명이 동원됐습니다.

달아오른 아스팔트 위로 예식복을 차려입은 사관생도들이 오와 열을 맞춰 행진합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9월 내내 이들은 국군의 날 기념식과 시가행진을 준비했습니다.

뙤약볕 아래 열을 맞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사관생도 학부모 (음성변조)]
"물집이 계속 터지고 또 터지고 터진 데 또 터지고. 제가 보니까 하루에 2만 보 이상 걷는 것 같던데요."

8월부터 이미 일부 사관학교에선 자체적으로 행사 연습을 시작했고, 9월 둘째 주부터는 모든 사관학교들이 아예 서울로 올라와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식비와 운송비 등으로 7천여만 원이 쓰였습니다.

생도들이 서울로 떠난 3주 동안 학교 수업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국방부가 처음 요구한 건 4주간의 수업 중단과 행사 연습이었습니다.

그나마 사관학교들의 반대로 동원 기간을 한 주 줄였습니다.

4주나 학사 일정을 중단하면 법으로 정해진 한 학기 수업일수 15주를 채우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관학교들은 남은 학기 동안 틈틈이 보충수업을 실시하고, 내년 1학기 개강 날짜를 늦추는 방식으로 수업 결손을 메운다는 계획입니다.

[안규백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정부는 사관생도들을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에 동원하기보다 생도 본연의 임무인 군사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누구를 위한 행사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1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7 03.19 29,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88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넹 11:00 49
3026879 이슈 클래스 높은 오늘자 오현규 터키리그 5호골 장면 11:00 11
3026878 이슈 성우 서유리 근황 10:59 300
3026877 기사/뉴스 고자극 없이도 가능한 여성 구원 서사…'열여덟 청춘'이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 [D:영화 뷰] 10:58 152
3026876 기사/뉴스 “300팀 미팅하다 영어 늘었다”…‘어서와’ PD가 밝힌 새 시즌 준비 10:58 228
3026875 유머 초딩 몸에 빙의한 중년 아재 2 10:58 161
3026874 기사/뉴스 [일문일답] BTS(방탄소년단) "뿌리에서 다시 시작.. 한국의 흥 녹였죠", 정국 아이디어서 5집 '아리랑' 로고 착안…"한국적이되 우리 색 선명" "'스윔'은 삶 같은 노래…'아리랑'처럼 입으로 전해져 마음에 남길" 1 10:57 144
3026873 이슈 이시간 넷플릭스 공계 (BTS) 10:57 329
3026872 이슈 스맨파로 바뀐 듯한 트로트 오디션 1 10:57 271
3026871 정보 왕과 사는 남자 무료로 보는 법 9 10:56 751
3026870 기사/뉴스 재회와 이별 반복..아이오아이, 10주년 콘서트 티켓 26일 오픈 1 10:56 113
3026869 기사/뉴스 김희정, 주스 세례에 머리채 잡고 난투극...소름 돋는 이중성 ('붉은 진주') 10:55 289
3026868 유머 직장인 밸런스게임 39 10:54 494
3026867 기사/뉴스 두쫀쿠 이벤트 끝나자 헌혈 ‘뚝’…혈액 수급 '빨간불' 16 10:53 747
3026866 기사/뉴스 월드컵 이후 최대규모.... BTS(방탄소년단)에 차벽·특공대 '광화문 요새', 경찰 6천700여명 등 대테러·인파관리 등에 1만5천여명 동원, '가상 스타디움' 설정…게이트 31곳 설치해 전부 검문검색 6 10:53 139
3026865 이슈 라이즈 콘서트 간 박명수(할명수 예고) 6 10:48 872
3026864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에 통행세 부과 법안 검토 22 10:48 843
3026863 이슈 조울증 갤러리에 올라온 학폭으로 가족전체가 망가진 잔혹한 이야기 44 10:47 3,096
3026862 이슈 튀르키예 이스탄불 저택 인테리어 14 10:47 1,355
3026861 기사/뉴스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10:47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