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의 색깔 있는 셰프, 최강록 TMI 5
6,500 5
2024.10.01 00:25
6,500 5

<마스터 셰프 코리아2>부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까지, 독보적인 캐릭터를 갖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최강록의 모든 것.

원래는 음악덕후?

사실 그는 음식이 아닌 음악에 빠졌던 학생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고등학생 때는 밴드부에서 코러스를 배우고 드럼도 배웠다고 한다. 하지만 ‘음덕’의 발목을 잡은 것은 다름 아닌 입시.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해병대 입대와 함께 음악에 대한 꿈은 접게 되었다고.

만화책을 보고 요리를 배웠다?

최강록을 둘러싼 오해 중 하나. 만화가 요리에 도전하도록 동기부여를 한 것은 맞다.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일본 만화를 보고, 초밥으로 장사해서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스시 아카데미에서 2년간 전문적인 공부를 하면서 요리에 입문했다. 이후 스물 넷, 신촌, 수서 근처에 캘리포니아롤 가게나 회전초밥 가게를 창업했다. 하지만 운영이 잘되지 않아, 이후 모두 접고 일본 ‘츠지 요리사 전문 학원’에 들어가게 됐다고. 만화책만 가지고는 요리를 배우기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참치 회사의 회사원?

연달아 요식업 사업에 실패하면서 빚을 갚기 위해 참치 무역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2>에서 최강록의 직업이 ‘회사원’이라고 되어있는 이유도 이 때문. 참치 회사에선 마셰코2 촬영 기간 도중 잘렸다고 한다. 마셰코2 우승 이후, 참치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이 불러 다시 회사에 다녔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아 다시 퇴사했다고. 아무래도 회사원보다는 요식업 사장이 더 적성에 맞았던 모양이다.

최강록은 진짜 유명한 조림 요리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조림 요리들을 많이 내놓아서 ‘조림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다. 오죽하면 마셰코2 심사위원인 강레오 셰프가 “또 조려요?”라고 말했을 정도. 닭 날개 고추장조림, 항정살 간장조림과 쌈장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조림 요리계의 신세계를 선보였다. 이번 흑백요리사에서도 승우아빠와의 대결에서 들기름 조림 요리를 선보였다. 최강록의 다른 조림 요리는 ‘최강食록’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찾을 수 있다.

나야, 최강’어’록

나오는 프로그램마다 최고의 화제를 부르는 이유는, 그의 모든 말들이 밈이 될 정도로 독보적인 캐릭터성을 갖고 있기 때문. 특유의 어수룩한 모습과 대비된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인 갭차이를 자랑한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제목은 고추장 닭날개 조림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부터 흑백요리사의 “나야, 들기름”까지. 추후 최강록이 어떤 어록을 기록할지 궁금하다.

 

https://www.gqkorea.co.kr/?p=30172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5 00:05 15,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693 정보 핫게 간 타투이스트 도이님이 하시는 일 3 16:47 354
3022692 유머 "아따마 사장님 여기 사료가 맛있네예~" 16:47 151
3022691 이슈 BTS 공연 대비 종로 근황 12 16:47 730
3022690 이슈 가챠겜에서 이순신 뽑기.jpg 2 16:46 199
3022689 유머 2년전 오늘, 나무 올라가느라 혼나는 언니를 지켜보던 후이바오🩷🐼의 선택 4 16:46 188
3022688 기사/뉴스 차은우 '장어집'뿐만 아니다...연예기획사 5년간 세금추징 690억 4 16:45 413
3022687 기사/뉴스 단종의 마지막 발자취, 보물 ‘월중도’ 8폭 전면 특별공개 16:45 173
3022686 유머 애들아 휴대폰은 진짜 갤럭시 사라 7 16:45 940
3022685 기사/뉴스 제너시스BBQ, 순천에 특급호텔 짓는다 2 16:45 196
3022684 이슈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의 진실 2 16:44 188
3022683 유머 쌤은 라이즈나 보넥도나 투어스 좋아해요? 이러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음 그럼 젝스키스? 지오디? 3 16:44 432
3022682 기사/뉴스 ‘아무도 모르게 갑부’ 꿈 이뤘는데…거리예술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다 12 16:41 1,683
3022681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 업데이트(디스커버리 행사) 16:39 530
3022680 이슈 오스카 애프터 파티 참석한 켄달 제너 4 16:37 1,343
3022679 유머 아 너무웃김 결혼이 너무 생소한나머지 결혼적령기 사람들이 결혼하는걸 “결혼 붐”이라고 하기 12 16:36 2,085
3022678 기사/뉴스 상법 개정했는데 그걸 우회하기 위해 이사 수를 줄이는 안건 등을 여러 회사에서 주총에 올렸다고 판단해 반대하기로 한 국민연금 3 16:36 589
3022677 이슈 BTS 공연 당일 휴관하는 인근 박물관 미술관 7 16:36 838
3022676 유머 학교 가지 말고 나랑 놀자~~~~~ 4 16:34 598
3022675 이슈 아시아나 유류할증료 공지 나왔습니다 14 16:34 2,483
3022674 이슈 투어스 도훈 & 피원하모니 인탁 <UNIQUE> 챌린지 16:34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