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의 안싸운다고 함
아마 일방적으로 연정훈이 혼나는 듯ㅋㅋㅋㅋ
애들 있는 앞에서는 절대 큰소리 내면서 부부가 싸우지 않는다고 함
대신 화가 나면 애들 재우고 조용히 연정훈을 불러낸다함
한가인이 화나서 연정훈을 호출 하면
연정훈이 최대한 허리를 반쯤 접고 손을 모으고 조심스럽게 따라나간다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인이 화나면 말을 안하는데 그 때부터 알아서 허리를 반쯤 접고 다닌대ㅋㅋㅋㅋ
제가 뭐뭐 해서 뭐해요라는 말의 의미는
내가 가장이라고 큰소리 내고 아내말에 토달고 싸우고 그러면 뭐하냐
그런 뜻인 듯 했어
보기 좋아서 캡쳐해와따 나쁜말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