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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바람의 검심』작자 와츠키 노부히로 컨디션 불량으로 잠시 휴재

무명의 더쿠 | 16:12 | 조회 수 1026

https://x.com/JUMP_SQ/status/1840587388571263453

 

1994년부터 1999년에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바람의 검심』은 시리즈 누계 7200만부를 돌파하고 있는 인기작. 1999년에 완결했지만, 17년부터 속편 「홋카이도편」을 「점프 스퀘어」에서 연재 중.

 

1996년에 첫 TV 애니메이션화, 1997년에 극장판이 공개, 1999년 이후 3작의 OVA 발매, 또한, 배우 사토 타케루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도 되고 있어, 액션 시대극의 금자탑 작품으로 계속 사랑 받고 있습니다., 신작 TV 애니메이션의 제2기가 10월부터 방송

 

휴재 안내

독자 여러분에게

언제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담 ·홋카이도편-」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츠키 노부히로 선생님의 컨디션 불량 때문에,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담 ·홋카이도편-」은 잠시 동안 휴재하겠습니다.

2024년 6월호부터 계속 휴재되고 있습니다만, 매월 게재를 위한 집필 체제를 모색해 왔습니다만, 편집부 및 와즈키 선생님과 협의해, 다시 만전인 상태로 연재가 계속되도록 에 일정 기간 휴양하겠습니다.

재개 시기는 향후의 「점프 SQ.」지상, 또 「점프 SQ.」공식 X계정에서 알려드립니다. 기대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담·홋카이도편-」을 잘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이번 호의 혼돈에「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담 ·홋카이도편-」가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인쇄의 공정상, 수정이 늦지 않았습니다. 거듭해서 사과드립니다.

점프 SQ. 편집부

 

https://x.com/oricon_anime_/status/184059466926618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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