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나오나…직장내 괴롭힘 참고인 채택
64,389 507
2024.09.30 11:17
64,389 507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다음 달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아이돌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사진·본명 하니 팜)와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각각 참고인과 증인으로 채택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환노위는 다음달 25일 하니를 참고인으로,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요구하는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30일 의결했다. 국회는 하니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질의할 예정이고, 김 대표에겐 이에 대한 대응이 부실한 이유에 대해 질의할 계획이다.

 

국감 증인·참고인으로 채택됐다고 하더라도 '정당한 이유'를 들어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면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증인의 경우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해도 상임위원회가 불출석 사유가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동행 명령을 받거나 동행에 응하지 않는다면 고발당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하니가 참고인으로 출석하지 않더라도 김 대표는 출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앞서 뉴진스 하니는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대기하다가 지나가는 다른 연예인과 매니저에게 인사했음에도 해당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팬들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이것이 실제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이 근로기준법에 들어있는 만큼 뉴진스가 이 법을 적용받는 '근로자'에 해당하는지가 관건이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306392i

 

댓글 5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57 07.09 17,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7,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3,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9,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5,7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767 기사/뉴스 문체부, 메가박스 회생 신청에 긴급간담회…"영향 최소화 정책 수단 검토" 07:20 0
3112766 이슈 법륜스님) 비난을 받으면 수치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07:20 12
3112765 기사/뉴스 백성현, 연극 ‘네이처 오브 포겟팅’ (The Nature of Forgetting) 주연 출현 07:11 183
3112764 이슈 21살, 9살 , 12개월 3자매.insta 2 07:06 713
3112763 유머 해외에서 화제가 됐다는 임신 5개월 여성의 몸매 9 07:05 1,513
3112762 이슈 코알라별로 떠난 일본 최고령 코알라 노조미🐨 3 07:03 360
3112761 이슈 연출 좋다는 반응 많은 김부장 실루엣 액션신 4 07:00 935
3112760 기사/뉴스 윤여정, 미 에미상 후보 올라…오스카 이어 새 역사 쓸까 2 06:53 546
3112759 이슈 2만원대 이끼색 원피스를 입은 레드벨벳 슬기 4 06:52 1,318
3112758 이슈 고아라 인스타 업로드.jpg 06:48 1,043
3112757 이슈 일본인 :「여자들끼리의 관계는 음습하고 별로야—남자 친구들이랑 있는 게 훨씬 편해」같은거 말하는 여자는 6 06:44 1,893
3112756 이슈 해투에 클릭비 완전체 나와서 백전무패 부르는데 라이브 ㅈㄴ 잘하넴; 관리도 잘함 2 06:42 583
3112755 기사/뉴스 “잘못 없어도 매일 빌었다”…20대 남교사가 교실 떠난 이유 4 06:41 1,392
3112754 이슈 짱구 어른 제국처럼 트럭타고 싶어짐 1 06:39 388
3112753 유머 소지섭 배우를 실제로 만나보고 놀랐던 이유 9 06:37 2,111
3112752 이슈 그 할머닌 불쌍하게도 ??가 있잖아 06:36 935
3112751 기사/뉴스 '초과이윤 재분배' 첫 토론회...주제 힘 빼고 수위 조절 21 06:33 652
3112750 이슈 충격적인 검정고무신 가족 나이 근황.jpg 7 06:25 1,738
3112749 이슈 집게손 억지논란에 중국겜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내놓은 피드백 06:16 1,262
3112748 유머 21년 전 이탈리아의 한 산에 버려졌던 거대한 토끼 인형이 썩어서 사라짐 3 06:14 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