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여성 민원인 앞 바지 내린 김진하 양양군수… 엄정 수사해야”

무명의 더쿠 | 09-29 | 조회 수 7875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여성 민원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바지를 내린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원도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지난해 12월 김진하 양양군수가 본인의 차량에서 민원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보도가 사실이면 경악스러운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힌 김진하 양양군수. KBS 보도화면 캡처

이어 “여성 민원인이 운영하는 카페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김진하 군수가 카페 안에서 바지를 내리고, 본인의 차량 뒷자리에서 내릴 때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찍혔다”며 “그럼에도 김 군수는 직접 하의를 벗은 것은 맞지만 여성이 요청해서 한 것이며 승용차 뒷좌석에 함께 탄 이유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비루하고 뻔뻔한 해명을 내놨다”고 비판했다.
 
강원도당은 성범죄 의혹에 이어 금품수수 의혹도 짚었다. 도당은 “비상식적이고 부적절한 성범죄 의혹에 휩싸인 김 군수가 피해 민원인으로부터 민원 해결을 빌미로 현금, 안마의자 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까지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페 CCTV에는 민원인이 김 군수에게 돈 봉투를 건네는 동영상이 있음에도 김 군수는 이를 부인하며 안마의자는 무거워 돌려보내지 못해 집에 보관 중이라는 구차한 변명만 내놨다”며 “김 군수는 즉각 군수 직을 사퇴하고 양양군민에 석고대죄하는 한편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라”고 강조했다.
 
의혹과 관련해 김 군수는 바지를 내린 사실은 인정했으나 부적절한 행동은 없었다는 등 자신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이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이달 26일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군수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2377?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방시혁이 제안했다는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 20:54
    • 조회 122
    • 이슈
    • 오늘 흥행 감사 무대인사 참석한 왕사남 배우들
    • 20:54
    • 조회 119
    • 이슈
    •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최근 영상
    • 20:54
    • 조회 50
    • 이슈
    • 늙은것들의 취미발레가 싫은 발레 전공생
    • 20:53
    • 조회 622
    • 이슈
    1
    • ‘황금도시’ 두바이 근황 “미사일 파편 뒹굴…미국 배신감 크죠” [인터뷰]
    • 20:51
    • 조회 318
    • 기사/뉴스
    1
    • 과거 냉부해 출연 전 윤남노
    • 20:51
    • 조회 873
    • 유머
    4
    • 회사에서 눈치 안보고 편하게 쉬는 방법
    • 20:50
    • 조회 406
    • 유머
    5
    • [단독] 범행 이틀 전부터 '살인 답사'‥전동드릴도 챙겨갔다
    • 20:50
    • 조회 584
    • 기사/뉴스
    6
    • 이준혁이 학창시절부터 롤모델이었다는 게임 캐릭터
    • 20:50
    • 조회 442
    • 이슈
    3
    • 11년 전 오늘 발매된_ "Automatic"
    • 20:49
    • 조회 107
    • 이슈
    2
    • 일본에서 버블시대를 상징하는 인기그룹으로 자주 떠올리는거같은 그룹 2팀
    • 20:49
    • 조회 272
    • 이슈
    1
    • 한국관광공사가 낋여준 2026 벚꽃지도
    • 20:47
    • 조회 889
    • 정보
    3
    • 서문탁이 부르는 우즈 노래
    • 20:47
    • 조회 188
    • 이슈
    1
    • 대한민국 레전드 장관.jpg
    • 20:46
    • 조회 1779
    • 이슈
    35
    • 쿄애니 방화 사건 범인 사형 확정.jpg
    • 20:46
    • 조회 1022
    • 이슈
    11
    • AI-HUA (吴爱花) '吴爱花' Official MV
    • 20:46
    • 조회 51
    • 이슈
    • 여행가서 현지 사진작가에게 스냅촬영 맡겼을 때 겪을 수 있는 일
    • 20:45
    • 조회 1235
    • 이슈
    7
    • [KBO] 좌익수 없는데 경기 진행? KBO "심판진 징계할 것"
    • 20:45
    • 조회 920
    • 이슈
    2
    • 진짜 엄청 신기한 최예나 & 알찬성민 친남매 테스트
    • 20:43
    • 조회 935
    • 이슈
    12
    • 오늘자 또 고대남이 고대남한 사건 (불법촬영)
    • 20:41
    • 조회 984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