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인자가 운영하는 찜닭집”…순천 여고생 살해, 30대男 신상 퍼졌다
89,937 408
2024.09.28 10:37
89,937 408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 A씨(30)의 이름과 사진, SNS 계정 등 신상 정보가 퍼졌다.

또 A씨가 운영하는 찜닭 가게의 리뷰 게시판에는 ‘별점 테러’와 함께 "살인마가 하는 찜닭집", "남은 생 고통스럽게 살아라", "살인자가 가게 접고 죽음으로 사죄해라" 등의 댓글이 달렸다.


실제로 해당 식당에는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으며 가게 외부에 시민들이 계란을 던진 흔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순천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 청소년을 숨지게 한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0시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길거리에서 B양(18)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범행 직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신 뒤 흉기를 들고 나와 길 가는 B양을 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쓰러진 B양에게 계속해서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목격한 행인이 다가오자 달아났다.


목격자는 "아가씨가 비명을 지르길래 쫓아왔더니 남자가 도망가더라"며 "내가 '저 남자 아느냐'고 물으니 '모르는 사람'이라며, '저 좀 살려주세요'하더니 의식을 잃었다"고 전했다.

B양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최근 검정고시에 합격한 B양은 친구를 데려다주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이후 인근 주차장에 흉기를 버렸으며, 약 2시간 동안 1.5㎞ 거리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배회하다가 추적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수색을 벌여 주차장에 버려진 흉기를 발견해 수거했다.

경찰은 A씨가 식당에서 나오자마자 발견한 B양을 쫓아가 범행한 점 등을 토대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묻지마 범행’ 가능성을 조사중이다.

A씨는 당시 만취상태였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대한 마약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6788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62 00:05 5,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7,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1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4,1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27 기사/뉴스 공무원노조 “BTS 공연 등 행사에 과도한 공무원 동원 중단” 촉구 18:10 46
3032726 이슈 남궁민 NCT 재민 만남 성사 기념 도플갱어인 증거 모음.twt 18:10 106
3032725 이슈 김민주 소속사에서 올려준 느좋 필카 사진 18:10 55
3032724 이슈 [#요서비의요즘것들][선공개] 버터떡? 새깅? 트공남 양요섭이 다 해드려요♥ 아자스! 2 18:09 27
3032723 유머 경찰서 왕 댕댕이 jpg. 1 18:08 324
3032722 이슈 조회수 200만회 넘은 포레스텔라 불후의명곡 무대 18:06 89
3032721 이슈 김이나 작사가 고양이 봉삼이 고양이별로 떠났다고 함 1 18:06 386
3032720 기사/뉴스 필리핀,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세계 최초 5 18:04 329
3032719 기사/뉴스 [단독] ‘마운자로 오남용’, 대학병원까지… 과잉 진료·대리 처방 정황 4 18:04 403
3032718 이슈 [MV] 문별 (Moon Byul) 'Hertz' 18:04 40
3032717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선공개 싱글 "X room" M/V (정재영 출연) 6 18:03 92
3032716 이슈 개인 앨범커버 음원 발매한 BTS Swim 빌보드 핫100 중간예측 10 18:03 372
3032715 기사/뉴스 [속보] 검찰,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학생 등 11명 불구속 기소 5 18:03 368
3032714 유머 시대를 너무 앞선 고려시대 왕 5 18:03 450
3032713 유머 집 나간 러시아 반려견••북극해 빙하서 발견 12 18:02 999
3032712 이슈 @장원영 아이돌력 진심.... 돌판전설의아이돌인거증명하는느낌.......twt 9 18:02 482
3032711 이슈 [OWIS (오위스) X The Hyundai Seoul] Hello Seoul Vol.1 Cover 18:00 70
3032710 기사/뉴스 [단독] '마약왕' 박왕열 필리핀 수감 5년간 '30억 원' 범죄수익 5 17:58 460
3032709 유머 구체적으로 부러운 단어.jpg 7 17:58 965
3032708 정보 네페 1원 9 17:57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