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동고동락하는 ‘찐친’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쿨하고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포착했다.
https://www.elle.co.kr/article/1870964
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동고동락하는 ‘찐친’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쿨하고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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