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이브 사태 관련 인터뷰 ‘팀버니즈’, “팬덤이 이번 싸움에 큰 변수가 되기를 희망” / 채널A
13,146 149
2024.09.25 18:38
13,146 149

https://youtu.be/yGraYz2pffQ?si=VcE0i8f2I_f04hgz



Q. 이번 사태에 대해 팀버니즈가 원하는 바는 무엇인지


팀버니즈는 뉴진스의 팬으로서 뉴진스가 바라는 것을 바랍니다. 

뉴진스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꿈을 자유롭게 이루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모든 팬분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Q. 뉴진스 멤버들이 언급한 정상화 기한 오늘인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후 계획이 있는지


팬덤을 구성하는 개인은 어디까지나 사안과 무관한 제3자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저희는 뉴진스를 위해 모였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현재 하이브 고발을 비롯한 여러가지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를 위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할 것이며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중에는 아직 대중에게 공개할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걸 준비하고 있으며, 모두 만만치 않은 것들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오늘 모 언론사 기자가 하이브PR 측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참담한 심정입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오늘 공개된 내용을 포함한 여러 제보들을 받아왔습니다. 다수의 기자분들과 업계 관계자분들이 하이브의 부정행위에 대한 내용을 저희에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엔터회사는 대중의 사랑을 토대로 성장합니다. 그러나 하이브의 행보는 엔터회사라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들이 많습니다.

누구보다 아티스트를 위해야 하는 엔터회사가, 왜 그 누구보다 아티스트를 괴롭히는 행위에 적극적인 것일까요.

아마 케이팝을 사랑하시는 팬분들이라면 모두 이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하이브가 아티스트의 입장을 생각하는 기업이었다면 이러한 대응은 절대로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팬과 아티스트, 주주 모두를 기만하는 대응입니다. 하이브는 오직 임원진의 기분에만 맞추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Q.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뉴진스는 민희진 전대표의 프로듀싱과 경영 아래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분명 뉴진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누구보다 뉴진스를 잘 이해하고 있는 민희진 전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진스는 지난 9월 11일 라이브 방송에서 민희진 전 대표님이 계신 어도어를 원하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저희 버니즈 또한 뉴진스와 같은 생각입니다. 버니즈는 민희진 전 대표를 신뢰하며, 뉴진스를 언제나 우선으로 생각하는 민희진 전대표의 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며 더 많은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Q,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하이브에게 경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대중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분명 개개인은 자본과 언론을 등에 업은 대기업 하이브와 맞서기에 가진 힘이 없습니다. 하이브의 언론플레이와 데스크 협박도 대중의 힘을 무시하기에 할 수 있는 행동들 입니다.

그러나 부당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모인 개개인은 때때로 돈과 불합리한 힘을 가진 자들보다 더 커다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오직 아티스트의 행복과 부정한 상황의 시정을 위해 모인 '팬덤'이라는 존재가 이번 싸움에 큰 변수가 되기를 희망하며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약속한 청사진에 언제나 함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8,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234 이슈 목성과 토성에서 새로운 위성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알립니다! 1 11:35 72
3029233 유머 플레이봉 나무 가지치기 하는 조경바오 푸바오 ㅋㅋㅋ 3 11:34 139
3029232 이슈 복무하는동안 연기선생님이 오지말라그런날까지도 연기레슨을 받으러 갔다는 황민현 11:33 208
3029231 유머 여동생이 수능시험 안 본 이유 3 11:32 612
3029230 기사/뉴스 서울시 "BTS공연, 사고없이 마무리…서울 매력 전세계에 알려" 30 11:30 610
3029229 이슈 사육사가 너무 좋은 펭귄 2 11:30 345
3029228 기사/뉴스 BTS 공연, 26만 '아미' 예상했는데 4만 인파…하이브 추산은 10만 명 25 11:26 826
3029227 이슈 아이브 팬콘) 자소서 장점같은 단점 아이돌버전을 보는거같은 챌린지 10 11:25 753
3029226 이슈 [릴레이댄스] ITZY(있지) -THAT'S A NO NO 4K 7 11:22 384
3029225 유머 엄마가 케데헌 악귀라 심각해진 어린이 11 11:21 2,055
3029224 이슈 영화 <왕과사는남자(왕사남)> 제일 좋아하는 취향픽 포스터 골라보기..jpg 63 11:19 1,202
3029223 기사/뉴스 중동 사태에 석유화학 '벼랑 끝'…"5월 '공산품 쇼크' 온다" 2 11:19 607
3029222 유머 산책중 땅에 떨어진거 줏어먹는 강아지에게 방지용 그물망을 씌운지 3일차 13 11:19 1,957
3029221 기사/뉴스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여성 BJ 폭행 MC 딩동 공개 응원 55 11:17 2,937
3029220 유머 미국으로 수출한 K-컬처 30 11:16 3,199
3029219 정치 李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정부 손해 봐도 유가족 선지원"(종합) 10 11:15 548
3029218 이슈 파주 구더기 남편 희생자 부검 나옴 갈비뼈 1번에서 7번까지 골절이고 복수가 7400ml(정상 100ml미만), 심장 620g으로 두 배 가량 비대, 사인 패혈증 41 11:14 2,076
3029217 이슈 광화문에 1만 2000명 모이면 체감.jpg 21 11:13 2,280
3029216 유머 순수 피지컬로 닮아서 뚫어버린 캐스팅 7 11:11 3,196
3029215 기사/뉴스 '왕사남', 3000억 베트남 영화시장 정조준... 4월 10일 개봉 10 11:10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