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패션잡지 SEVENTEEN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모델 3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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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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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에미
(1999-2006) 표지 35회
에이쿠라 나나
(2002-2009) 표지 46회
키타가와 케이코
(2003-2006) 표지 15회
케이코-에미 투샷
에미-나나 투샷
케이코-나나 투샷
셋 외에도 인기있는 모델들 많았는데 원덬기준으로 탑쓰리는 이 세명
얼마전 스즈키 에미가 공중파 토크쇼에 핵핵오랜만에 등장해서 놀란 원덬이 추억에 젖어서 써봄...
셋다 잡지 전속모델 활동중 배우업에 뛰어들기도 했는데
나나, 케이코는 초반엔 욕 좀 먹다가 현재는 완전히 자리잡았고
에미는 아무래도 연기력이 나아지지 않았던지라.. 본인도 배우업에 현타를 느끼고
하필 그때 안좋은 소문에도 휘말려 잠시 연예계를 떠나있었음
현재는 셋다 배우, 모델로 왕성히 활동중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