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폐가 있는 ‘말장난식’ 입장문이었다. 하이브 측은 정국의 글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이것이 어떤 논란을 야기했는지 인지했음에도 불구, 주어와 목적어를 불분명하게 기재함으로써 뉴진스를 지지하는 정국의 뜻을 자사에 유리한 쪽으로 곡해, 또 한 번 발을 뺐다.
29,041 129
2024.09.15 11:54
29,041 129

정국의 뉴진스 지지 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의 ‘아전인수’식 입장문이 공분을 사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14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계정에 “Artists are not guilty(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는 글을 적었다.

문제가 된 건 해당 글 옆에 나란히 놓여있는 이모티콘이었다. 정국은 뉴진스의 ‘파워퍼프걸’을 상징하는 다섯 개의 하트와 응원을 뜻하는 근육 이모티콘을 함께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실상 정국이 소속사 하이브와 분쟁 중인 뉴진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 속, 정국은 4시간 뒤 “Don’t use them(그들을 이용하지말라)”는 글을 추가로 올리며 다시 한번 제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하이브가 나섰다. 하이브 측은 “정국이 ‘Don’t use them’이라는 추가 글을 남겼다. 이 포스팅은 어떤 경우에도 어린 아티스트를 분쟁에 끌어들이고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일은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는 입장을 준비해 전달했다.

어폐가 있는 ‘말장난식’ 입장문이었다. 하이브 측은 정국의 글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이것이 어떤 논란을 야기했는지 인지했음에도 불구, 주어와 목적어를 불분명하게 기재함으로써 뉴진스를 지지하는 정국의 뜻을 자사에 유리한 쪽으로 곡해, 또 한 번 발을 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79930

댓글 12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315 09.23 41,2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2,3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2,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96,1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2,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730 유머 한화 이글스 레전드 일반인 시구 장면 (고전) 1 16:23 183
3167729 이슈 핫게 아도가 커버한 한국 노래... 7 16:21 524
3167728 이슈 진품명품 방송에서 감정가가 0원이 나온 사연 3 16:21 404
3167727 이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13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 3 16:20 205
3167726 유머 가끔은 아기가 울음을 멈추게 하려면 안아 올려야 함..... 16:18 658
3167725 이슈 치이카와 파크 안내 표지판에 있는 낙서 2 16:18 355
3167724 유머 퇴근길에 리트리버들 만나서 만져주고 왔는데 집오자마자 딱 들킴 2 16:17 618
3167723 이슈 좀비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나는, 그가 변신 중이고 도망쳐야 한다는 걸 알아. 9 16:16 734
3167722 유머 책만펴면 자기 만지라고하는 강아지.x 3 16:16 430
3167721 이슈 AI 때문에 일자리 줄었다고 징징대지 말고 아예 이쪽도 준비해보셈 7 16:16 1,148
3167720 이슈 90년대생부터는 실제로 본 적 없을 것 같은 사라진 풍습 18 16:15 1,315
3167719 유머 이 엉덩이가 날 눌러서깸 ((귀여움주의)) 1 16:15 413
3167718 유머 키티 김장조끼 입은 강아지 3 16:14 464
3167717 이슈 런웨이 중에 옆돌기 하는 남자 2 16:14 315
3167716 이슈 음식점에서 호불호 갈리는 행위 36 16:12 1,428
3167715 유머 이 장면 만나고 짤로 봤던 것보다 더 웃기고 귀여워서 진짜 감동...〈찍히지 않습니다〉 1 16:11 424
3167714 이슈 치아 크라운 시술하는 모습 (약간 무서움주의) 11 16:11 1,028
3167713 이슈 큐브 10년차,12년차 입사한 라잇썸 멤버들이 말아주는 소연 퇴사할게여 챌린지 16:11 168
3167712 유머 오늘의 일본어 말실수: 약사의... 약사의... 히토... 히토고로시? (살인자) 3 16:11 653
3167711 이슈 한국인 18만명이 투표한 제일 맛있는 송편 31 16:09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