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가원, 안나, 나린, 엘라, 수인 /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이날 수인은 미야오의 향후 행보에 대해 무대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통해 소통하고 떼창을 듣고. 월드투어를 통해 많은 나라의 팬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대학축제처럼 함께 어울려서 하는 공연도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안나는 "미야오만의 확실한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며 "저희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발자취를 확실하게 찍고 싶고, '역시 미야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안태현 기자
https://v.daum.net/v/202409061640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