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만원 니트로 악플 달린 日공주, 이번엔 1.4억 숙박비 논란
9,387 22
2024.09.06 12:47
9,387 22

5일 일본 겐다이비즈니스는 궁내청이 발행한 자료를 토대로 가코 공주가 지난 5월 그리스를 방문해 호텔 요금으로 1473만엔(약 1억 3700만원)을 지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동행하는 스태프의 비용도 포함됐고 인원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짚었다.

가코 공주가 머문 호텔은 5성급 호텔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파르테논 신전과 아테네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통상 1박 비용은 6만엔(약 55만원)에서 70만엔(약 652만원)에 형성돼 있다. 만약 가코 공주가 가장 비싼 객실에서 묵었다면 그가 체류한 5일간 숙박비로만 350만엔(약 3200만원)을 지출한 셈이다.

다만 이 매체는 “왕실의 공식 방문이기 때문에 명성과 보안이 좋은 호텔이 선택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아테네 중심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과 가깝다. 무엇보다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는 젊은 여성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가코 공주의 고액 숙박비에 대해 “국민들은 세금 인상과 물가 급등으로 힘들어 하는데 왕실의 이러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외교가 필요한 지 의구심이 든다” “숙박비에 쓰일 돈이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는 게 낫다” “국민의 혈세가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돌아갔으면 한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코 공주는 그리스 방문 첫 날 입은 파란색 니트로도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에 방문한 가코 공주는 그리스 국기와 비슷한 짙은 파란색 반소매 니트에 흰 바지를 착용했는데, 일본 누리꾼들은 “더 비싸고 좋은 옷을 입는 게 에티켓”, “일본인의 품위를 떨어뜨려선 안 된다. 왜 평상복 차림인가”, “일부러 저렴한 옷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국격을 떨어뜨렸다”라는 등 악플을 달았다. 이 니트는 일본의 온라인 판매 한정 브랜드 ‘피에로트(Pierrot)’의 상품으로 가격은 2990엔(약 2만 6000원)이다. 가코 공주는 평소에도 피에로트 상품을 잘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2997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02 04.03 18,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9,4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76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몰린다 03:03 31
3033375 이슈 유승호 연차 듣고 다들 경악해벌임 03:03 44
3033374 이슈 권진아가 추는 like JENNIE 03:02 16
3033373 기사/뉴스 정준하 "얄미웠던 박명수, 지금은 오히려 미안해...날 제일 챙겨주는 사람" [RE:뷰] 03:02 28
3033372 기사/뉴스 키루스왕·문무왕 태몽 판박이…이란·신라 끈끈한 교류 흔적 03:00 50
3033371 기사/뉴스 베트남인,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2위 올라…아고다 2 02:56 131
3033370 이슈 불 붙은 군 가산점 논쟁 장동민 vs 박성민 02:52 176
3033369 기사/뉴스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7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2 02:51 266
3033368 이슈 잘 가! 아가 건강해! 02:50 235
3033367 정보 우리 지역에도 열어달라 덕후들 난리였다는 팝업샵 2 02:49 507
3033366 기사/뉴스 AI 드라마로 재탄생한 안중근⋯EBS '부활수업', 5일 첫방송 02:44 108
3033365 기사/뉴스 유튜브는 술방·앞광고 질주하는데…낡은 규제에 고사하는 방송사 18 02:40 610
3033364 기사/뉴스 [공식] 드라마 캐스팅 아니다…송지효·이미숙·한가인, ‘SNL 코리아8’ 출연 02:38 222
3033363 이슈 ENA 새월화 드라마 <허수아비> 메인예고 02:31 420
3033362 이슈 두 영화는 같은 영화다 3 02:30 554
3033361 이슈 트위터 난리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첫 클립.twt 19 02:29 1,506
3033360 이슈 대한민국 국룰.jpg 3 02:28 710
3033359 기사/뉴스 임성한 '닥터신', 더블 뇌체인지에 49재 오열 사태…"상징적 장면, 극단적 변화 예고" 1 02:27 391
3033358 이슈 AKB48 무카이치 미온 트위터 업로드 1 02:27 271
3033357 기사/뉴스 4월의 넷플릭스, ‘사냥개들 2’ 앞세워 글로벌 안방극장 점령 나섰다 02:26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