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실시간 집단으로 자기 눈을 의심하기 시작한 기아 타이거즈 팬들
47,435 180
2024.09.04 16:02
47,435 180

 

nRcEyl

 

오늘자 기아 타이거즈 외인투수 제임스 네일 덕아웃 출근짤이 뜸 

 

 

 

 

vTaTzu

 

8월 24일에 턱에 강습타구 맞고 25일에 수술했던 그 선수 맞음

 

 

 

 

DynkEt

 

8월 29일에 런닝머신 타는 사진 올라옴

 

 

MnBWJM

 

어제 야구부장 유툽에서 말한 바로는 살 안 빠지려고 죽 먹고 있고 구장 출근해서 훈련하고 싶어한다고 하긴 했었음

 

 

LapMvv

 

그리고 오늘 (9/4) 사진

진짜로 출근함

이게...이게 맞워요....?????

 

 

 

 

 

회복이 빨라서 다행이긴 한데....근데.....근데 좀 쉬었으면...하는 게 기아 팬들 마음 ㅜㅜㅋㅋㅋㅋㅋ

그래도 웃는 모습 봐서 마음은 좋음

 

 

 

*출근해서 가볍게 몸만 움직이는 거고 경기 출장은 당연히 못함!

아직도 음식 제대로 못 씹어서 죽만 마시고 있는 단계임 

 

 

 

+기사 떠서 추가

 

KIA 구단 지정 병원 측은 "정말 가벼운 정도의 움직이라면 괜찮다"고 네일의 야구장 나들이에 일단 OK 사인을 냈다. 네일은 3일부터 실내 훈련장에서 간단한 강도의 웨이트 프로그램을 소화하기 시작했다. 구단 전담 영양사는 아직 씹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네일을 위해 특별 유동식을 만들어 주고 있다.

 

KIA 이범호 감독은 "집에만 있는 것보다 움직이고 야구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아무래도 심적으로 좋아지지 않겠나"라며 "간단하게 움직이고 튜빙만 해줘도 회복은 훨씬 빠를 것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그렇게 판단하는 듯 하다"고 말했다.

 

네일은 "방에만 있는 게 지겨워 나왔다"며 "결혼을 하지 않은 터라 다른 외국인 선수처럼 가족이 국내에 있질 않다.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느니 동료들과 만나고 조금씩 운동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결정 배경을 밝혔다.

 

이런 네일을 바라보는 주변의 마음은 여전히 걱정 투성이. 선수단 뿐만 아니라 관계자 모두가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네일을 볼 때마다 '움직이지 말라'고 할 정도. 팬들의 마음도 다르지 않다. 네일은 "(운동을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간 뒤 개인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팬들로부터 '제발 움직이지 말라', '지금보다 한국시리즈가 중요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모두 나를 걱정해주는 마음에 고맙고 감동했다"며 "반드시 회복해 한국시리즈에서 던지고 싶다"고 강조했다.

 

선수 생활 중 가장 큰 부상을 한 상황. 향후 커리어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럼에도 훈련을 자처하고, 동료들과 어울리는 외국인 선수의 모습은 감동스러우면서도 낯선 게 사실. 네일은 "KIA에 와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부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빨리 나아 우승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의 표정와 눈빛에서 진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댓글 1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19 08.10 26,0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955 이슈 이완용 간땡이 스퀴시 ₩6,000 12:24 54
3138954 이슈 하영 언급한 트위터 계정 근황 1 12:23 440
3138953 기사/뉴스 “세월이 우리 편” 하영 父, 증조부 자랑한 편지에 누리꾼 ‘충격’ 1 12:23 142
3138952 정치 [단독] 특검 "'오세훈법' 만들어놓고 스스로 어겨"…"공표 직전 결과까지 바꾸려 해" 12:22 63
3138951 이슈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 14 12:21 754
3138950 기사/뉴스 “대책 나오자마자 이사 가래요” 청천벽력…전세난민 쏟아진다 7 12:20 387
3138949 기사/뉴스 딸 둘을 키우며 페미니스트가 되었다는 의사 3 12:19 988
3138948 이슈 한로로의 당밤나밤3 예고 12:19 158
3138947 이슈 더벤티 초계국수 신상 실물(양념장도 준다함) 15 12:18 1,126
3138946 기사/뉴스 토종 AI가 만든 '독립운동가 길'…직접 뛰어보니 12:18 153
3138945 이슈 모비에서 만난 누나한테 차단당함...... 4 12:16 1,105
3138944 기사/뉴스 "차가 못 들어가"…교회 앞 중앙선 12m 지운 교회 7 12:16 440
3138943 기사/뉴스 하영 ‘의사 집안’ 오디션에 쓰고 예능까지···가족사 전체 검증대로 4 12:15 948
3138942 이슈 2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해도 괜찮을 거 같은 히트 드라마 5 12:15 822
3138941 기사/뉴스 배구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재결합…“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핫이슈] 17 12:14 1,873
3138940 이슈 섭종 이틀 남은 게임 2 12:13 756
3138939 기사/뉴스 오늘 날씨 1 12:12 532
3138938 유머 리센느 미나미 서예선생님의 인스타 계정이 피드에 떠서 들어갔다가 소개글 보고 미친 듯이 웃었다🤣🤣🤣🤣🤣🤣🤣 8 12:10 1,423
3138937 이슈 “너랑은 다른 관계, 집사람이 누구냐고 하면”…황정민 폭로女, 녹취 또 공개 6 12:10 1,515
3138936 이슈 신입인데 마라탕 때문에 회사에서 이상한 됐어요... [네이트판] 38 12:09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