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89,926 421
2024.08.31 14:47
89,926 421
아내 몰래 유흥업소를 다니던 남편이 성병을 가족에게 옮겼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이 사연에 대해 31일 한 의료인은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헤르페스’를 완치할 방법은 없다”고 조언했다. ‘헤르페스’는 1형과 2형으로 나뉘며 두 가지를 합하여 단순포진 바이러스라고도 한다.
 
이날 결혼 4년차 된 여성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둘째를 출산하고 출산을 일주일 앞둔 시점 성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돼 남편과 이혼을 고민한다.
 
그의 남편 B씨는 대기업에 근무하며 집에서도 집안일을 같이 도와주는 등 나무랄 데 없는 남편이었다.
 
하지만 그에겐 유흥업소를 다니는 나쁜 버릇이 있었고 평범했던 가정이 그 나쁜 버릇으로 인해 파탄 날 지경에 이르렀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우연한 계기로 남편이 유흥업소에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B씨의 유흥업소 출입은 아내가 임신한 상태에서도 계속됐다.


B씨는 계속되는 추궁에 결국 유사성행위를 하는 마사지샵을 수차례 다녀왔다고 직접 시인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빌며 용서를 구했다. B씨는 A씨에게 “해달라는 건 모두 해줄 테니 제발 이혼만은 말아 달라”고 했다.
 
A씨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남편을 용서하기로 했다. 아이도 어렸고 다신 용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남편은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무려 10년 전부터 유흥업소에 출입했고, 해외 출장때는 외국 여성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B씨가 비뇨기과 검사 결과 헤르페스2형 양성이 나왔고, 이 병이 갓 태어난 아기와 A씨에게도 옮겨진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지난 4년간 남편과 경제권을 합치지 않은 점이 너무나 후회가 된다”며 “직접 계좌를 갖고 있고 내가 신경 쓰지 않으니 현금인출 내역도 많았다. 괜한 내 탓을 하게 된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몇 달간 계속 용서를 구한다”면서도 “아기까지 성병에 걸리는 등 일이 커지다 보니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조언을 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4774?sid=102

댓글 4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40 00:05 15,5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85,8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14,3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1,7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3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3,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9,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6,9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9,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413 이슈 스토커 흉기 들고 찾아간 피해자 2 20:27 298
3166412 이슈 오늘자 있지(ITZY) 예지 출국 4 20:26 386
3166411 유머 한국 여자애한테 뭘샀는데 배송비가 청구한 거보다 덜 나와서, 남은 동전들을 나한테 보내줬어 😭 7 20:24 1,084
3166410 정치 "연설 끝나자 일제히 기립박수" 이대통령,UN 뒤흔들었다 4 20:23 223
3166409 이슈 주성치 감독 <쿵푸 허슬> 10월 28일 메가박스 단독 재개봉 3 20:22 127
3166408 이슈 [🎥] 엔믹스 해원 '나의 옛날이야기' 커버 #노래행 1 20:21 91
3166407 유머 차기작에서 고딩으로 나온다는 윤경호 사진뜸ㅋㅋ(ft.고딩형사 김혜윤) 16 20:20 1,409
3166406 이슈 만취한 10대 데려가 성관계한 30대 경찰 (강간인데 제목이 그지같음 8 20:20 755
3166405 이슈 현재 유튜브에서 반응 오고 있는 유니스 멤버.......jpg 7 20:17 1,690
3166404 이슈 [아시안게임] 세레모니 ㄹㅇ 맛도리로 하는 안세영 15 20:17 1,599
3166403 이슈 300년이나 일찍 태어나버린 헤비메탈의 권위자(feat.여름) 4 20:13 864
3166402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20:06 777
3166401 이슈 빅뱅 태양 : 무채색 세상에 색을 입히는 아름다운 일이네요 20 20:04 2,400
3166400 이슈 사랑보다 깊은 복수 | 추석 특선 보넥드라마 20:04 309
3166399 유머 이번 추석 때 가족들 다 모인다고? [낭만부부] 6 20:03 667
3166398 이슈 🎼 Interlude Film : 𝐎𝐏𝐄𝐍 𝐘𝐎𝐔𝐑 𝐄𝐘𝐄𝐒 (클로즈 유어 아이즈) 1 20:03 73
3166397 이슈 트위터 유저가 커미션을 중단한 이유 41 20:03 3,078
3166396 이슈 (펌) (ㅅㅍㅈㅇ) 추석 연휴 앞두고 거실에서 혼자 오열한 사연... 2 20:02 2,493
3166395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 ‘CAN’T KILL ME’ BEHIND THE SCENES 20:02 210
3166394 이슈 미스월드에서 데스메탈밴드와 협연한 미스 칠레 4 20:01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