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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비 오는데 나와서 밥 쳐먹지 말자" 어느 식당 알바생의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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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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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 서가앤쿡에서 일하는 한 알바생이 고객을 무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인천 송도신도시에 거주하는 A씨는 "서가앤쿡의 한 알바생이 '제발 비오는데 나와서 밥쳐먹지 말고 집에서 드세요'라는 글을 올렸다"며 서가앤쿡에 공식 항의했다.


자신을 서가앤쿡 이용자라고 소개한 A씨는 "비오는데 집에서 밥 쳐먹지 왜 나와서 밥먹냐는 글을 보았다"면서 "앞으로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만 밥 먹도록 하겠다"며 불쾌해 했다.


이어 "송도 서가앤쿡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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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올렸던 알바생은 즉각 사과 글을 올렸다. 알바생은 "그저 비가 와 사람이 적은 것이 좋았을 뿐, 사진 속 가족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정말 알바가 편하길 바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이지만, 진심으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올린 것"이라면서 "알바가 힘들다보니 지금처럼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올렸다"며 거듭 사과했다.


서가앤쿡 마케팅팀 관계자는 "교육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서비스 관리팀의 인력을 보충하고 매장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인사이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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