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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기 걸리면 무조건 쌍화탕 찾는 덬들 주목!(feat.테라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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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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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테라플루는 물에 녹여 먹어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감기약이다. 이런 형태는 위장장애를 최소화하고 알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환자들도 쉽게 먹을 수 있으며 흡수도 빨라 약효시간이 단축된다. 제품 홈페이지에 보면 복용 후 5분 정도에 약효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정제나 캡슐형태의 약효발휘시간이 보통 30분 정도 걸리는 것과 비교했을 때 환자가 느끼는 체감속도는 훨씬 빠르다.

하지만 레몬향이 나는 액상형태는 약이 아닌 감기에 효과가 있는 ‘허브차’ 정도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어 수시로 복용하거나 다른 감기약 등과 같이 복용하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테라플루는 시판되는 종합감기약보다 각 성분들이 3배 이상 고함량인 제품이다. 따라서 만 12세 미만은 복용할 수 없고 성인도 1일 4회 이상 복용 할 수 없다. 또 1회 복용 시 다음 약을 복용할 때까지 6시간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혈압약, 당뇨약, 심장약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 신경과 약을 복용 중인 환자, 간질환자, 상습음주자의 경우 매우 조심해 복용해야 하는 제제이며 반드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은 후 먹도록 한다.

쌍화탕은 ‘방약합편’에 수록된 한방처방으로 ‘사물탕’(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에, 계지, 황기, 감초, 생강, 대추가 들어간다. 원전에는 기와 혈이 손상된 사람에게 사용한다고 돼 있어 말 그대로 피로를 풀어주는 처방이라고 보면 된다. 사물탕은 소모된 영양을 보충하는 기능이 있어 주로 피를 생성하고 적재적소에 피가 잘 공급되도록 도와준다. 황기는 에너지를 올리는 기능을 하고 계지는 체표로 이동되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감초는 체액손실을 막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생강, 대추는 위장관을 조절하고 영양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쌍화탕을 감기에 사용한다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허약한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 좋고 땀이 전혀 나지 않거나 열과 통증이 있고 오한이 심한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 쌍화탕은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설사하는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숙지황이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311716382&code=900303#csidx56c8379a99649189ce75942df26319f onebyone.gif?action_id=56c8379a9964918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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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하면 나 쌍화탕이나 테라플루 회사랑 1도 상관없는 사람이고

내가 어제부터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서 일년에 세번 생존신고 정도만 하는 오빠한테 제발 퇴근할때 약 좀 사다달라고 할 정도로 몸이 안 좋았는데

오빠가 사준 테라플루가 너무 맛이 없어서 아픈와중에도 뭐 이런 개같은걸 사옴!!!!하고 분노에 참

상태가 좋아진 오늘 이거 효과는 있는건가 이따위로 맛이 없는데 효과도 없다면 가만두지 않을것!!하고 검색해보다가 덬들도 읽어보면 좋을꺼 같은 기사가 있길래 긁어옴

나 항상 감기 걸리면 쌍화탕 먹었는데8ㅅ8 내 감기 증상엔 소용없다니...!!!

쌍화탕 맛있는데 감기 안 걸리면 먹을일도 없는데 넘나 슬픈것.........

여튼 요즘 주변 사람들 다 감기로 고생이던데 덬들도 감기 조심하렴

감기 아주 씨발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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