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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세계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절반은 한국 여성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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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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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의 절반이 한국 여성 연예인으로 조사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사이버보안 업체인 ‘시큐리티 히어로’가 최근 발표한 ‘2023 딥페이크 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이 딥페이크 성범죄에 가장 취약한 국가라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7∼8월 딥페이크 음란물 사이트 10곳과 유튜브·비메오·데일리모션 등 동영상 공유 플랫폼의 딥페이크 채널 85개에 올라온 영상물 9만 5820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딥페이크 음란물에 등장하는 개인 중 53%가 한국인 가수와 배우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피해자 가운데 미국인 비율이 두번째로 많은 20%였으며, 이어 일본 10%, 영국 6%, 중국 3%, 인도 2%, 대만 2%, 이스라엘 1% 순이었다.

......


평균적으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자 99%는 여성이었고 94%는 연예계 종사자였다.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드는 가해자는 대부분 10대로 한국 교육부는 10살 정도인 가해자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처벌을 검토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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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615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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