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태일 ‘성범죄 피소’ 후폭풍…멤버·팬도 빠른 손절
15,778 19
2024.08.28 23:44
15,778 19

gTepBE

보이그룹 NCT의 태일이 성범죄로 피소돼 팀을 탈퇴했다. 그동안 일부 소속 연예인의 일탈에도 미온적으로 대처해왔던 SM 엔터테인먼트의 강경 대응에 태일의 팬들까지 빠르게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SM은 28일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태일은 현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와 산하 그룹 NCT 127 멤버로 활약해왔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룹 내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했다.

이처럼 팀 보컬의 주축이 되는 주요 멤버였음에도 불구하고 SM은 태일의 팀 퇴출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재빨리 ‘태일 지우기’에 나섰다.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의 NCT 127 소개 사진은 태일이 없는 사진으로 교체됐으며, NCT 127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태일의 계정을 팔로우 취소했다. 같은 NCT 127 멤버인 도영과 태용도 태일의 계정을 팔로우 취소한 상태다.

SM의 이 같은 대처는 소속 연예인들의 다른 사례와 비교하면 다소 이례적이다. 대표적으로 슈퍼주니어 출신인 강인의 경우 음주 뺑소니 등 숱한 물의를 빚었지만 계속 활동을 이어가다가 2019년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으나, 강인은 지난해 유튜브 영상으로 SM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NCT 팬들 역시 빠른 ‘손절’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외 팬들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아직 조사 중인데 바로 그룹에서 퇴출한 거 보면 사안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다” “모두 피해자 편에 서서 응원해주면 좋겠다” “성범죄자는 절대 옹호할 수 없다” 등의 글을 올리는 중이다.

한편 NCT 멤버들은 예정돼 있던 개인 활동을 취소하고 있다. 특히 이틀 전인 26일 솔로로 데뷔한 재현이 다음 날로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를 취소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팬들은 관련 게시물에 “너무 속상하겠다” “음악방송 활동은 계속 했으면” 등의 댓글을 달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2129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1 03.19 27,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6,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4,9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712 이슈 너무 귀여운 호박벌 엉덩이 2 06:29 155
3026711 이슈 꿀벌바니안과 양봉바니안 1 06:26 208
3026710 이슈 꿀벌들을 설탕에 굴려 설탕 범벅으로 만드는 유튜버.jpg 1 06:24 538
3026709 이슈 당신 호박벌 뚱쭝해요 4 06:19 442
3026708 이슈 어젯밤 코스피 야간선물 상황 4 06:19 981
3026707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Beautiful Dancer" 1 06:18 53
3026706 이슈 호박벌 진짜 날 수 없는데 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는거 찐인가봐 1 06:15 606
3026705 정치 극우단체 자유대학 내부 단톡방에서 성희롱, 몰카 폭로 3 06:10 437
3026704 유머 어제자 쇼미 저스디스 가사 9 04:55 2,216
302670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5편 2 04:44 263
3026702 이슈 [단독] 어르신들 모시던 차였는데..후진하다 90대 할머니 숨져 25 04:37 2,676
3026701 이슈 공포영화 <디센트>의 두가지 결말 (스포주의) 14 04:24 1,576
3026700 이슈 고양이랑 싸움 6 03:44 1,213
3026699 이슈 BBC 기자가 직접 발견한 중국 호텔 불법촬영 실태- BBC News 코리아 32 03:44 4,066
3026698 이슈 이연희 엄청난 민낯 대공개... 44 03:09 6,730
3026697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3...jpg 6 02:50 1,160
3026696 유머 풀뱅헤어 고양이 14 02:49 1,944
3026695 유머 꼭 붙어서 자는 전주동물원 호랑이 천둥, 춘향🐯 11 02:41 1,691
3026694 유머 냄새가 깡패라는 연예계 유명 와플 맛집.jpg 5 02:38 4,176
3026693 이슈 개화냈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눈에 독기빠짐 38 02:31 6,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