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수사중, 동성 미성년 대상은 아냐”
22,390 59
2024.08.28 21:03
22,390 59

서울 방배경찰서는 28일 아이돌 그룹 NCT 멤버 태일(30·본명 문태일)의 성범죄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다만 “동성 미성년 대상 성범죄 수사는 아니다”라고 했다.

방배서 이인춘 여성청소년과장은 “(현재 퇴근한 뒤) 집이라 전산에 올라온 정확한 내용은 내일 확인 가능하다”고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에서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524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51 11.29 21,0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01,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7,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04,8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87,1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8,3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53,0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4,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3,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3,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1767 기사/뉴스 "할머니, 나 추워죽겠어"…한파에 온수·난방 다 끊긴 '송파 헬리오시티' 무슨 일? 08:32 178
2561766 이슈 샤이니 키가 독학했다는 오믈렛 수준.jpg 4 08:29 849
2561765 이슈 더 시즌즈 출연하면서 MC인 이영지에게 꽃 선물한 블랙핑크 로제(feat.영지 인스스) 4 08:26 497
2561764 이슈 역대 대한민국 드라마 전회차 평균시청률 Top 5 5 08:22 706
2561763 팁/유용/추천 도파민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시청률 추이.jpg 11 08:17 1,577
256176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15 187
2561761 기사/뉴스 세계 최고 인천공항 마비시킨 건 ‘항공기 디아이싱’ 14 08:13 2,517
2561760 기사/뉴스 "강남역 죽은 지 오래"…맛집 다 없어지고 '성형외과'만 [현장+] 5 08:12 1,390
2561759 이슈 시티란 시티는 다 나오는 십오야 SM편 음악퀴즈 14 08:10 982
2561758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 JUJU 'believe believe/あなた以外誰も愛せない' 08:08 79
2561757 정보 감다살이었던 지난 정부 국가행사 디자인.jpg 48 08:00 4,111
2561756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KARA Solo Collection」 2 07:49 273
2561755 이슈 위키드 100만 관객 돌파💚🩷 16 07:47 1,013
2561754 기사/뉴스 '1억 기부' 이찬원,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해설자 나선다 5 07:47 377
2561753 유머 이 분 교과서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음.twt 3 07:17 2,663
2561752 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서 4관왕…황정민·김고은, 이견없는 수상 3 07:04 1,540
2561751 이슈 호불호 갈리는 아침밥 171 06:20 16,064
2561750 정보 아이폰 유저들 똑똑하게 여행하는 법 18 06:13 4,116
2561749 이슈 9년 전에 같이 광고 찍었었던 유연석, 채수빈 2 06:04 3,757
2561748 이슈 "남학생 몇 명이 등교 정지 당한 가해자와 교실에서 영상통화를 했대요. 피해자도 있는 공간에서 버젓이. 히히덕거리며 가해 학생에게 '집에서 편하게 공부하니 '개꿀'(굉장히 이득 본 상황을 뜻하는 은어)이겠다'거나 '나도 딥페이크 할 걸'이라는 말까지 했다는데… 피해 본 아이들 마음이 어땠겠어요?" 24 05:38 4,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