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희진 측 공식입장 전문>
87,933 892
2024.08.28 08:23
87,933 892

안녕하세요.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 세종과 함께 언론 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마콜컨설팅그룹입니다.

어도어 이사회는 8월 27일 오후 1시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민희진을 해임하였습니다.

이번 해임 결정은 주주간 계약과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결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위법한 결정입니다.

주주간 계약은 '하이브는 5년 동안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의 직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어도어의 이사회에서 하이브가 지명한 이사가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지난 5월 31일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해임안건'에 대하여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법원은 하이브가 이 안건에 대해 찬성하는 내용의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다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표이사 민희진에게 이사 해임 사유, 사임 사유가 없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하이브는 주주간 계약의 해지를 주장하나 이는 아무런 근거가 없고, 대표이사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의 해지를 인정한 사실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해임 결정은 주주간 계약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고,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현재 언론에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도 계속 맡는다.'라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는 어도어 이사회에서 배포한 자료에 근거한 내용인데, 명백한 거짓입니다. 대표이사 민희진은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해임된 것이지 물러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도어 이사회가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시키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을 뿐입니다.

마치 대표이사 민희진이 자신의 의사에 의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프로듀싱 업무만 담당하겠다고 한 것처럼 언론플레이하는 것은 대중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도어 정관 상 이사회는 일주일 전에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도어 이사회가 소집 결의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소집 통지 기간을 하루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이 있었습니다.

대표이사 해임을 염두에 두고 대응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강하게 의심됩니다.

실제 어도어 이사회 의장 김주영은 지난 8월 24일(토)에서야 '대표이사 변경'이 안건임을 통지하였습니다.

법원의 결정을 통해 대표이사 민희진에게 하이브가 주장하는 위법 사유가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가 지명한 이사가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어도어 이사회는 대표이사 해임 결정을 하였고, 그로도 모자라 해임이 아닌 듯 대중을 호도하는 사실 왜곡까지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대표이사 해임 결정은 주주간 계약 위반이자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위법한 결정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61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8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9 00:05 4,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0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8...jpg 15:44 1
3032601 유머 먹고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는 삼색이 15:43 38
3032600 이슈 이번에 진짜 노래 좋다고 반응 좋은 남자 아이돌 노래 1 15:42 263
3032599 유머 애들아 난 너희 엄마가 아니라니까 2 15:41 355
3032598 이슈 올데프 우찬 DAY OFF 업로드 15:41 75
3032597 정보 신상 모음.jpg 5 15:40 390
303259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17세 박지훈 📸 1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5 15:40 515
3032595 기사/뉴스 경찰,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 협박댓글 50대 구속해 송치 1 15:39 79
3032594 기사/뉴스 '케데헌' 매기 강·이재, 아카데미 수상 후 내한…뒷이야기 직접 전한다 2 15:38 300
3032593 유머 코스닥 시총 1위 바이오회사 연구인력 13 15:38 933
3032592 이슈 <심야식당>의 캐릭이 아무리 봐도 일본총리같다 15 15:36 1,118
3032591 이슈 데이터기업의 농지매매제의를 거절한 가족 1 15:35 484
3032590 기사/뉴스 장현성 "사망 전문 배우? '왕사남'에선 1분 만에 죽어"(데이앤나잇) 25 15:34 1,567
3032589 유머 아빠한테 잿떨이 사줬는데 2주만에 금연함 7 15:34 1,720
3032588 기사/뉴스 장항준→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역대 韓 박스오피스 3위 10 15:33 466
3032587 기사/뉴스 왜 월급쟁이 세금만 그렇게 늘었나요? 이유 좀 압시다 [근로소득세 논쟁②] 11 15:33 449
3032586 유머 세상에 나와서 너무 기분 좋은 아기 2 15:32 848
3032585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정도다… '리바운드' 재개봉도 전석 매진 16 15:31 644
3032584 이슈 몽골수도 : 울란바토르 -> 울란바타르 11 15:31 945
3032583 유머 흥 웃기는 소리 환자 근황 jpg. 5 15:31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