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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늘로 계약 종료하는 골든차일드 TAG, 김지범 자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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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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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로 TAG, 김지범, 최보민 계약 종료 후 7인 체제로 골든차일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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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골드니스 안녕하세요 골드니스 영택이입니다. 2017년 8월 28일 데뷔해서 여러분들에게 처음 인사드렸던 그 순간부터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데뷔해서 여러분들을 처음 만난 날 부족하고 긴장했던 제 모습이 기억나네요. 골드니스와 골든차일드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었던 것 같습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시간이 흘러 어느덧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2024년 8월 28일을 마지막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 때부터 골든차일드 활동까지 10년 동안 저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어준 울림엔터테인먼트, 저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시고 보다 큰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이중엽 대표님, 언제나 저를 지지해 주시고 도와주신 이지영 부사장님을 비롯한 울림 모든 가족 여러분들 그동안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각만 하면 눈물 날 거 같은 우리 멤버들 대열이 형, 성윤이 형, 장준이 형, 승민이, 재현이, 지범이, 동현이, 주찬이, 보민이 그저 고맙고 영원히 사랑해♥ 마지막으로 우리 골드니스... 보잘것없었던 저의 20대를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반짝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생 동안 간직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그동안 영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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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든차일드 김지범입니다. 오랜만의 소식에 놀랄 골드니스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화면 속 글로만 전해지는 마음이 혹여나 팬분들께 닿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부족한 글 솜씨지만 한 자 한 자 진심을 가득 담아 써 봅니다. 2017년 8월 28일부터 골든차일드 지범으로써 골드니스 앞에 섰어요. 7년간 분에 넘치는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멋지고 빛나는 9명의 멤버들과 함께 데뷔한 것도, 소중한 마음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팬분들을 만난 것도 저에겐 아주 큰 행복이고 행운이었어요. 노래가 좋다는 이유로 혼자 무작정 서울에 상경했었어요. 당시에는 확신도 없고 두렵기도 했지만 그 덕에 지금의 멤버들과 회사를 만나 성장할 수 있었네요. 열정과 재능을 멤버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골드니스에게 배웠습니다. 이 모든 우연에 감사드려요.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스스로에게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어린 마음에 부족한 부분을 타일러 주시기도 한없이 커다란 마음을 내어주시기도 하며 항상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7년간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저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 해요. 따뜻한 마음과 기대에 그만큼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혹여나 제 선택이 골드니스에게 상처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골든차일드 지범으로 골드니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새로운 길을 가야한다고 뒤도는 것 같아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어요. 아직은 정확히 제가 이루고자 하는 두 번째 꿈이 무슨 색인지, 어떤 모양인지 모르지만 그 완성에는 분명히 제가 지내온 7년의 시간과 그 안의 응원이 힘이 되어 줄 것만 같아요. 저도 골든차일드이자 골드니스로써 늘 멤버들과 골드니스를 누구보다 응원하겠습니다. 골든차일드 멤버들과 골드니스라는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던 이 모든 운명에 감사드려요. 2024년 8월 김지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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