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재 실수 본 마테우스의 일침 "바이에른 뮌헨 수준이 아니야"
7,967 15
2024.08.27 10:12
7,967 15
Qhwbps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독일 축구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첫 경기에서 나온 실수를 보고 빠르고 안정된 패스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마테우스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칼럼을 통해 "김민재가 과거 나폴리(이탈리아)에서 했던 플레이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개막전에서 김민재는 빠르고 안정적인 패스가 없었다. 전부터 그는 공을 갖고 있을 때 불안했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 수준이 아니다. 나폴리에서 보여줬던 투쟁심도 없다"고 꼬집었다.


김민재는 지난 25일 펼쳐진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10분 김민재가 상대 압박을 피해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하려다 공을 빼앗겼다. 김민재의 실수로 볼프스부르크는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를 맞이, 역전골을 넣었다.


마테우스는 김민재의 실수를 지적하면서 바이에른 뮌헨 수비 리더 부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마테우스는 "수비는 바이에른 뮌헨의 치명적 약점이다. 올여름 마티아스 더리흐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떠나면서 후방의 리더가 사라졌다"면서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들은 자기 자신부터 살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리흐트가 이적하지 않았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고민거리가 줄었을 것"이라면서 더리흐트의 이적을 아쉬워했다.


마테우스는 독일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 1회를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12시즌 동안 뛰며 6차례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또한 1990년에는 발롱도르, 1991년에는 FIFA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21/00077516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388 00:06 15,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3,3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7,9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017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송민재 & 이영지 "오렌지 나무" 11:27 1
3030016 이슈 취업한 딸을 위해 사회생활 비법을 전수한 아버지 11:27 26
3030015 유머 무묭이들의 과자픽을 골라보자! 6 11:26 89
3030014 이슈 신혼부부 평균소득 8 11:25 523
3030013 유머 일할때 눈이 반짝거리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윤남노 11:25 180
3030012 유머 야설쓰다 화난 제미나이 18 11:24 783
3030011 기사/뉴스 중국으로 기술 빼돌리면 ‘간첩죄’ 적용…최대 징역 30년 [잇슈 머니] 11 11:23 260
3030010 정치 "친문 세력, 이재명 선거운동도 안 해"…송영길 "이낙연 밀려고 대장동 터뜨린 것" 9 11:21 372
3030009 유머 이거 호감인지 착각인지 알려줘.jpg 13 11:20 795
3030008 기사/뉴스 김남길, 26일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 발표..서울 팬미팅서 무대 최초공개(공식) 8 11:18 384
3030007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62.2%...국힘 지지율, 장동혁號 출범 이래 최저치 [리얼미터] 6 11:17 197
3030006 이슈 [KBO] 개막하기 전부터 시작된 2026시즌 야구 콜라보 대전 근황 33 11:16 1,277
3030005 정치 국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이상규 등 컷오프 2 11:16 128
3030004 이슈 김혜성 마이너리그행 3 11:15 906
3030003 이슈 트위터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강아지 지능 테스트 3 11:14 617
3030002 이슈 2024 떡볶이 TOP 100 (본인들 최애떡볶이 순위 확인하고가) 14 11:13 943
3030001 유머 간호사쌤이 엉덩이 너므 쎄게 때려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29 11:12 3,178
3030000 이슈 제발 카드에.. 카드 스티커 좀 붙이지 마... 180 11:12 12,891
3029999 이슈 오늘자 아침마당 레전드 개스트들.jpg 14 11:11 1,433
3029998 이슈 [해외축구] 복귀 한달반만에 햄스 잡고 교체아웃된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 2 11:11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