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혁은 매번 교체 출전만 하다가 김기동 감독님이 양민혁(친구)와 대결 해보라고 선발 라인업에 올렸는데 이때 관중수가 3만4천명
강주혁은 긴장 했는데 린가드는 자기는 7만5천명 앞에서 데뷔 했다고 즐기라고함
근데 린가드가 맨유 데뷔한 경기 비하인드
Fc서울의 주장 기성용이 이 경기 선발+리그 공식 첫골넣음
https://www.instagram.com/p/C-srOH5NX6T
안타깝게도 린가드의 맨유 데뷔전은 짧았음 부상으로 실려 나가면서 린가드는 맨유에서 짧게 뛰고 임대생활을 전전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