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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포) 인생이 불쌍했던 드라마 여자 캐릭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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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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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theqoo.net/yKLCp

http://img.theqoo.net/nVsFd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 김혜진 (장희진)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주연

극에서 긴장 요소를 제공해주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

개인적으로 김혜진 역할을 맡은 배우의 비주얼과 연기가 정말 캐릭터랑 어울려서 좋았음 ㅠㅠ..

자 그럼 극 중 혜진이의 인생사를 한번 간단하게 보자...





http://img.theqoo.net/qweEH


혜진의 탄생

혜진은 과거 친모 지숙이 중학생때 다니던 목재에서 젊은 청년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아이를 임신함.

친모 지숙은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성폭행이라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것도 모자라 원치않는 임신을 하게 되서 자신이 낳은 아이를 "괴물"이라고 칭하고 아이를 외면해.

그리고 친모의 엄마이자 혜진의 외할머니가 친모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를 남몰래 재빨리 불법입양을 하면서 혜진은 친가족에게 버림받아.





http://img.theqoo.net/oixvF


두번째 버림

혜진은 나름 괜찮은 배경이 있는 집안에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입양돼 하지만 입양되자마자 집안에서 동생 소윤(극 중 주인공)이 태어나

하지만 소윤이 태어남에 불구하고 양부모는 혜진과 소윤을 동등하게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줬어.

혜진도 좋은 양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지만 어느 날 혜진의 양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혜진과 소윤 단 둘이 남게되고 소윤은 외할머니에게 보살핌을 받으면서 자라고 외할머니는 혜진을 외면해 그래서 결국 혜진은 다시 고아 신세가 되지..





http://img.theqoo.net/URLmN

http://img.theqoo.net/GPBCz

혜진은 고아로 떠돌아 다니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카페에서 일하게 됨.

카페에서 일하면서 카페 여사장은 혜진을 보고 자신의 죽은 친딸이 떠올라 혜진에게 자신의 딸로 키워주겠다고 말하고

혜진은 카페 여사장의 부탁을 받아들여 카페여사장이 입양딸이 되기로 하고 카페여사장의 딸로 살다 나중에 독립해





http://img.theqoo.net/gkpVM


추악한 비밀로 둘러쌓여 있는 마을에 입성한 혜진
혜진은 불치병에 걸리고 자신이 신장 이식을 받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최소한 죽기 전에 친부모라도 만나보겠다는 심정으로

수소문끝에 친모가 있다는 마을에 입성한다.

마을에 입성한 혜진은 미술학원 선생으로 일하며
자신의 친모가 누군지 추적하기 시작하고

끝내 자신의 친모가 마을의 최고부자 서창권의 아내인 윤지숙이 친모라는 사실을 짐작하고





http://img.theqoo.net/wBgqT


지숙이 친모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 지숙의 남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불륜으로 오해할만 한 행각들을 저지르면서 그걸 사진으로 찍어 지숙에게 의도적으로 보냄.





http://img.theqoo.net/ZfJpc


남편의 불륜 사진을 보고 당연히 화가 난 지숙은 혜진에게 찾아가 혜진에게 뺨을 때리기 시작하고 기회를 포착한 혜진은 지숙의 머리채를 잡아 머리카락을 채취해

자신의 친모가 지숙이라는 사실을 알게됨.




http://img.theqoo.net/iCnzn


서로가 모녀관계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채 대면한 둘 혜진은 오랜시간 동안 외로웠고 힘들었다고 지숙에게 말하지만 지숙은 그런 혜진을 외면함.

혜진은 자신을 외면하는 지숙에게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하고 지숙은 자신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혜진에게 불치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숙은 불쌍하게 살아온 혜진을 거둘 수는 없어도 최소한 살릴 수는 있다고 생각해 혜진에게 신장이식을 해주기로 결심함.





http://img.theqoo.net/SoAWG

(왼쪽 지숙의 성폭행범 및 혜진의 친부)


이때 혜진은 자신의 친모가 성폭행을 당해서 자신을 낳았다는 사실과 성폭행범은 여전히 목재업을 하며 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감에 휩싸인다.

성폭행범은 사실 마을에서 지숙이외에 많은 여자들에게 성폭행을 저질렀던 악명높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자신이랑 자신의 친모는 그토록 고통스럽게 삶을 살아왔는데 우리의 인생을 망친 그 인간은 아무 죄의식 없이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게 참 화가난다.

혜진은 자신의 친부이자 성폭행범을 용서 할 수가 없다.

결국 혜진은 성폭행범이 일하고 있는 목재에 찾아가고 지숙에게 자신의 계획을 말한다.





http://img.theqoo.net/fOBfz


혜진의 비극적인 죽음

통화로 혜진이 자신이 성폭행 당했던 그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혜진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혜진이 있는 목재에 찾아간다.

둘은 대화를 하면서 지숙은 혜진에게 여기에서 빠져나가자고 하고 혜진은 우리를 비참하게 만든 그 인간을 가만둘 수가 없다고 말한다.


http://img.theqoo.net/YflTS


대화를 하던 도중 지숙은 과거 자신이 성폭행을 하던 사람이 떠오르고


http://img.theqoo.net/upocP


순간 지숙은 혜진을 성폭행범으로 착각해 혜진을 목을 강력하게 조른다.

혜진은 살려달라고 말하고 정신을 차린 지숙은 곧바로 혜진의 목을 조르던 손을 풀고 혜진과 같이 이 곳을 빠져 나가려고 시도한다.

혜진은 우리를 비참하게 만든 그를 반드시 가만 냅두지 않겠다고 악을 지르는 순간...





http://img.theqoo.net/gHhSy


뒤에서 어떤 여자가 둔탁한 흉기로 내려치고 혜진은 그상태로 비참하게 쓰러진다.

혜진을 흉기로 내려친 사람은 바로 지숙의 성폭행 범의 아내 남씨부인이다.

남씨부인은 광기어린 표정으로 과거를 다 잊고 잘살고있는데 왜 그 이야기를 꺼내냐면서 적반하장식으로 나간다.

지숙은 비참하게 죽어가는 혜진의 모습에 겁을 먹지만 자신이 힘겹게 이룬 명성을 지키기 위해 남씨부인과 혜진의 살해 행각을 비밀로 하고 마을 산 속에 시체를 유기한다.





그리고 2년 뒤




http://img.theqoo.net/tVIdE


혜진의 양동생이었던 소윤은 죽은 혜진의 사건의 진실을 찾기위해 혜진처럼 마을에 입성하는데..






내용이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기억나는대로 작성했어 ㅠㅠ

혜진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불쌍해서 더쿠에 부족한 글 솜씨로 한번 작성해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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