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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꼭봐줘)얘들아 제발 도와줘 친구가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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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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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 쓰러진 20대 에어컨 설치 노동자가 1시간 가까이 야외에서 방치되다 사망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지난 13일 전남 장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다 숨진 ㄱ(27)의 어머니는 “회사는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아들을 정신질환자 취급하며 햇볕 아래 방치하다 쓰러진 지 1시간 만에 119에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ㄱ씨에게서 이상 징후가 발견된 건 오후 4시40분이었다. 유족과 담당 노무사는 경찰에서 학교 내 폐회로(CC)텔레비전을 확인한 결과 당시 ㄱ씨는 더위를 호소하며 급식실 밖으로 나왔고 구토하는 모습이 관측됐다. 이후 ㄱ씨는 작업현장으로 복귀했으나 또다시 밖으로 나와 구토한 뒤 비틀거리다 학교 화단에 쓰러졌다. 

 

이를 본 팀장은 쓰러진 ㄱ씨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영한 뒤 오후 5시10분께 회사 인사담당자를 통해 어머니에게 연락해 “ㄱ씨가 평소 정신질환이 있었느냐. 위치를 알려줄 테니 애를 데려가라”라고 전했다. 팀장은 ㄱ씨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어머니에게 오후 5시30분께 다시 연락해 “119에 신고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어머니가 재촉하고 나서야 119에 신고했다.

 

ㄱ씨는 10분 뒤 도착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병원 소견서에는 ‘특별한 기저질환 없으며 건강상 이상 없는 상태로 출근, 체온 측정 시 고온으로 측정 불가’라고 적혀 있었다. 사고 당일 장성 최고 기온은 34.4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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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다 숨진 20대 노동자가 사망 전 야외에 쓰러져 방치된 모습. 유족 제공
 

ㄱ씨 어머니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사진을 찍어 보낼 시간에 119에 신고만 했어도 우리 아들을 살아있었을 것”이라며 “모든 책임자를 철저히 조사하고 강력하게 처벌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54271.html

 

 

 

이건 기사인데 어머님이 너무 힘들어하고 계시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슈가 되어야 경찰이 제대로 조사를 할 것 같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스퀘어에 글 올리고 싶었는데 포인트가 몇천 부족해서 못 올렸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제발 관심 가지고 도와줘 꿈이 많은 친구였는데


(원덬대신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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