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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 참여한 스태프들을 초대한 시사회에서 임영웅이 한 말

무명의 더쿠 | 08-24 | 조회 수 8006


"같이 고생해주신 여러분들 많이 많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저만 나오는게 아니라. 저도 기대해보겠습니다. 같이 즐겁게 보시죠." 


https://twitter.com/woongbaragi0616/status/1826952824078598150?



그리고 영화를 본 기자들의 리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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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바람대로 잘 담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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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스태프들도 영화 보면 뿌듯할 듯



예전 단독쇼때 출연료 전액을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전달해달라 했다던 일화도 떠오르고 항상 함께 하는 스태프들의 고생을 잘 알고 맘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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