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400억 대박' 이유빈, 티르티르 떠났다…"해외 성장 가속"
16,367 39
2024.08.23 15:13
16,367 39

잔여 지분 모두 매각하고 대표직서 사임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응원"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빨간 달걀 모양 쿠션과 도자기 크림으로 티르티르(TIRTIR)를 K뷰티 선두주자 반열에 올려놓은 이유빈(사진) 대표가 사임했다. 일본·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티르티르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으려면 전문가가 경영을 맡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유빈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이 보유했던 티르티르 잔여 지분 36.4%를 모두 매각하고 대표직을 내려놨다.

 

 

지분 매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6월 이 전 대표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더함파트너스와 재무적투자자(FI)에 지분 63.6%를 890억원에 매각한 점을 고려하면 잔여 지분 가치는 500억~60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티르티르는 인플루언서이던 이 전 대표가 사람들이 자신의 물광 피부에 관심이 많다는 데서 착안해 2017년 시작한 브랜드다. 피부가 예민하던 그는 자극 없이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며 도자기 크림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당시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특히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한국보다 습기가 높고 화장 지속력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국민템’으로 떠올랐다. 미국에서 흑인 뷰티 크리에이터 달시의 지적에 색상을 40개로 확대하며 소비자 요청을 적극 반영했고, 그 결과 지난 6월 한국 메이크업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주 아마존 전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은 창업 직후인 2018년 122억원에서 2022년 1237억원, 지난해 1719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3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181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132 13:30 2,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0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316 이슈 진짜 모텔 대실해서 촬영했던 초기 숏박스.jpg 5 14:02 602
3019315 이슈 기무라 타쿠야 최근 규동 광고.jpg 14:01 476
3019314 이슈 2026 NCT DREAM 엔시티 드림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 Official Trailer 4 14:00 123
3019313 기사/뉴스 "난민 외면하는 한국, 국제사회 기준과 거리 멀어" 42 14:00 703
3019312 이슈 있지 유나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 사양 (포토북/아이스크림/미니백) 3 14:00 176
3019311 기사/뉴스 엄마, 나만 삼전없어 8 13:58 1,076
3019310 정치 방금 친척모임에서 계속 이 표정으로 있다 왔음 4 13:57 848
3019309 이슈 속보) 미국, 러시아 원유 구매 승인 47 13:55 2,051
3019308 정치 국민 70%가 "국민의힘 비호감" 22 13:54 724
3019307 기사/뉴스 "진격의 코스트코"⋯롯데마트 잡고 2대장 '안착' 18 13:52 622
3019306 이슈 @: 나도 예전에 알바하던데서 쥐 나와가지고 쥐가, 쥐가 지나갔는데요? 쥐가 저기 들어갔는데요??!! 소리 질렀는데 13:52 752
3019305 정보 짜치는 이벤트 더쿠에 들고온 웨이크메이크가 본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닌 것 같다는 합리적인 추론 🤔 15 13:51 1,256
3019304 유머 나 우리고양이 애기때 사진 보다가 진짜 귀여운거 발견함 뭐냐면 맘마먹음이가 맘마다먹고 내 옷에 입닦은거ㅇㅅㅇ 4 13:51 895
3019303 이슈 전세계 크리스마스 🎅 캐롤이 되버렸지만 원곡은 여름노래였다.. 3 13:51 355
3019302 유머 엄마가 좋아하는 피규어 2 13:51 439
3019301 기사/뉴스 韓 여자농구 '대이변' 일냈다! '세계랭킹 8위' 나이지리아 잡았다!…77-60 17점 차 대승,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보인다! 6 13:49 188
3019300 기사/뉴스 ‘런닝맨’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격 7 13:48 1,086
3019299 이슈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잘생긴 서강준 13 13:47 866
3019298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이 다섯명?!…"주우재, 개성 드러내지 마" [TV스포] 15 13:46 1,089
3019297 유머 강아지앞발잡아서 주머니에 넣으니까 앞발빼버리는 강쥐 2 13:44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