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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KBO] 정규 시즌(현재 144경기) 1위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얼마나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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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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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가 시작된 1989년 이후 2023년 현재까지(양대 리그 제외) 단일 리그 1위가 한국시리즈 승리까지 거머쥔 비율은 28/33=84.8%이다.

 

 

최종 우승에 실패한 적은 5번 있었는데 1989년 빙그레(2위 해태 우승), 1992년 빙그레(3위 롯데 우승), 2001년 삼성(3위 두산 우승), 2015년 삼성(3위 두산 우승), 2018년 두산(2위 SK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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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페넌트 레이스 1위에게는 한국시리즈 직행 및 2, 3, 4, 5위가 피말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치를 동안 1위 팀은 충분히 휴식, 훈련 및 상대 구단을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여유롭게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애초에 그만큼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는 것이기도 하다.

 

 

페넌트 레이스 1위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못한 경우는 지금까지 단 5번에 불과

1위가 한국시리즈 우승할 확률은 약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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