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운송회사에서는
ㅡ 기사가 열사병으로 쓰러져도 "본인이 물을 안먹었음~"하고
ㅡ 창고 내부는 보통 35도가 넘고 40도가 되는 일도 잦자 사람들이 항의함 ㅡ> 회사가 창고내부의 온도계 제거 ㅡ> 검사관에게 36도가 최고온도였다고 거짓말
ㅡ 사람들이 직장내 선풍기 설치, 창고안에서 엔진끄기 등을 요구하고있으나 회사는 무시중. 기자한테도 노코멘트.
이라서 비판받는중
ㅡ 일본은 올해 직장내에서 열사병으로 31명이 사망하자 주의를 기울이고있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