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유세 도중 갑자기 주제를 바꾸거나 맥락과 상관없는 얘기를 해 횡설수설과 넋두리가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제를 주제로 발언하다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어투를 흉내내는 등 주제와 소재가 계속 오락가락했다. 그는 이런 문제에 대한 언론의 지적에 대해 “그들은 내가 횡설수설한다고 말할 것이다. 난 횡설수설하지 않는다. 난 정말 영리한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3191?sid=104
쫄려서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