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생방송 중 윤 대통령 깜짝 등장 "국민 여러분 파이팅"
37,148 269
2024.08.16 20:50
37,148 269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KBS1TV '파리의 영웅들' 생방송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환영 행사 프로그램에 저녁 7시26분 경 갑자기 등장해 약 6분간 출연했다.

KBS 아나운서가 "한국에서도 우리 국민 여러분이 밤잠을 설치면서 응원했다. 그중에서도 여러분들을 뜨겁게 응원했던 한 분을 특별히 이 자리에 모셔보도록 하겠다"며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님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해 올림픽 선수들 한 명 한 명과 악수했다. 윤 대통령은 선수들과 악수 후 국민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KBS 아나운서가 "평소에 스포츠를 정말 좋아하시고 즐기는 걸로 안다. 휴가지에서도 장병들과 함께 농구 하는 모습도 봤다. 올림픽 기간 우리 선수들의 경기도 직접 챙겨보셨다고 했는데, 이번 올림픽이 대통령님께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그러자 윤석열 대통령은 "저도 밤잠을 올림픽 기간동안 잘 못 자고, 내일 아침부터 일을 해야하는데 새벽까지 본 적이 많았다. 우리 선수들의 투혼으로 국민께 큰 기쁨과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구본길 선수가 챌린지를 할 때 정말 세련된 매너로 스포츠인다운 모습을 보여준 게 멋있었고, 워킹맘으로 최선을 다해준 김예지 선수, 김우진 선수가 마지막에 슛오프 할 때는 의자에 앉아서 보다가 일어났다. 우리 삐약이 신유빈 선수 아주 간식 먹는 것도 예쁘고 파이팅이 넘쳤다. 신유빈 선수 완전 팬이 됐다"고 답했다.

펜싱 선수 김준호 MC가 "대통령님께서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어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으신가"라고 묻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가 이 나이에 체중도 많이 나가고 만약에 제가 학창 시절로 돌아가서 좋아했던 운동을 계속한다면 농구 축구 야구를 다 좋아했지만, 기회가 됐으면 야구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16년 전에 베이징 올림픽 때 야구 결승에서 정말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금메달을 딴 게 지금도 눈에 선한데, 2028년 올림픽에서는 야구로 금메달을 꼭 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민호 MC가 "여러 선수에게 직접 축전도 보내주시고 격려해주신 걸로 안다. 특히나 양궁 선수들과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셨고, 남수현 선수는 직접 축전도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남수현 선수는 "잘 받았고, 덕분에 경기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BS 아나운서는 "우리가 이번 올림픽에서 이룬 성과들은 대통령님,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우리 대표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했기 때문에 가능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끝으로 "우리 국가 대표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은 정말 많은 세계인들이 잘 배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통해서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멋지게 봤을 것 같다. 우리 국민 입장에서는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줘서 더운 여름날 우리 국민들에게 아주 시원한 이런 선물을 주게 돼서 정말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518?sid=102

댓글 2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90 08.07 35,8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6,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2,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9,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30,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200 이슈 사람들 반응 난리난 모기의 비밀..... 2 15:41 425
3136199 정보 초간단 갈치 손질법 15:40 169
3136198 이슈 팬들이 보낸 생일선물 자랑하는 펭귄, 펭수 💙🐧💙 3 15:40 98
3136197 이슈 작년 파리패션위크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과 고모 자넷 잭슨 15:39 316
3136196 이슈 자세 고쳐앉게 만드는 후이 4 15:37 524
3136195 이슈 화양연화 - 오르막길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5:37 84
3136194 기사/뉴스 “석 달째 지뢰 그대로”…파주 해마루촌 주민들 불안 호소 15:36 220
3136193 기사/뉴스 제물포역 명칭 손질 나서나. 동인천역까지 연계 검토 9 15:28 647
3136192 기사/뉴스 청하 “30대 되면 집·차 있고 연애 경험 많을 줄‥하나도 없다”(오키키) 22 15:28 2,174
3136191 유머 ai로 오해받을 비쥬얼이라 동영상으로 찍은 방울토마토 14 15:27 1,819
3136190 이슈 블랙핑크 10주년 밋앤그릿 현장 짧은 영상 8 15:27 1,651
3136189 이슈 1주택인데 '공동명의'라 세금이 더 나온다? ' 28 15:25 1,516
3136188 기사/뉴스 [442.interview] "정말 놀라운 선수!" 버스메이트 오블락이 전하는 이강인의 ATM 적응기 (1편) 1 15:25 134
3136187 이슈 마카오가 퍼스널컬러 인듯한 황치열 인스타그램 1 15:23 537
3136186 유머 세수하는 폭신폭신 솜뭉치 아기토끼 4 15:22 843
3136185 기사/뉴스 안동 물길공원에 구렁이 출몰…발 담근 시민들 ‘기겁’ 39 15:21 2,419
313618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청년들이 정책상 불이익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18 15:21 741
3136183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 잡고 싸움.. 11 15:17 3,330
3136182 유머 자꾸 아파? 빨리 나아~ 하길래 누군가 했더니 8 15:17 1,294
3136181 유머 유튜버 예랑가랑이랑 사진같이 찍은 쑨디 14 15:1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