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AKB48- 청춘이라고 알아차리지 못한채, 어리광부렸던 교복을 벗어던지고 어른이 되었어
3,016 28
2016.10.03 19:58
3,016 28








青春と気づかないまま

(청춘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한 채)



 내 눈 앞에 솟아있는 계단

얼마만큼 올라가야 숨을 돌리고

편해질 수 있는 걸까


석양이 비추는 창의 너머에는

미래의 경치가 보이는건지

꿈은 빛나고 있는 건지
추억과 맞바꾸어

조금씩 흐려져 가는 날들이여


청춘이라고 알아차리지 못한채
시간에 휩쓸려
어리광부렸던 교복을 벗어던지고
어른이 되었어


그때 그 시절 모두와 불렀던
메세지송


가사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았어
리놀륨을 바른 복도에서 울려퍼졌던 실내화


무언가를 원해서 달리고
막다른 곳에서 상처입고


어느새 나는 앨범 속
친구들과 어깨동무하며 웃고 있는

사진을 보고 있어


새로운 인생은
그것 나름대로 즐겁지만


청춘이라고 알아차리지 못한채

시간은 빠르게 흘러

그리다만 미래의 지도를 수정하고
어른이라 불렸어


그때 그 시절 몇 번이고 불렀던
좋아했던 노래
지금은 어째서인지 가사가 입에서 나오질 않아


청춘이라고 알아차리지 못한채

언제나 지루해서
눈 앞의 소중한 것들마저
지나치고 있었지


가까스로 계단을 오르고

꼭대기까지 왔지만

지금의 나는 노래를 부를 수 없어



가사 [출처] 22th Single (c/w) - 青春と気づかないまま (청춘이란 걸 깨닫지 못한 채)|작성자 인피니티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91 00:05 11,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3,5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45 이슈 4월 티빙 공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x 김재원 스틸컷 08:01 48
2979444 기사/뉴스 [단독] 성신여대에 고소당한 ‘래커칠 시위 학생’…“학교는 이제 불안한 장소” 3 07:59 119
2979443 기사/뉴스 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 압류 후 해제…"해외 거주 중 인지 못 해" 4 07:58 481
2979442 이슈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jpg 7 07:55 338
2979441 이슈 과거 방송 파묘된 솔로지옥5 최미나수 6 07:55 946
2979440 이슈 두쫀으로 가득한 이번주 신상 13 07:54 1,051
2979439 기사/뉴스 [자막뉴스] 마을에 퍼진 '수상한 냄새'…자고 일어나니 '소름이 쫙' - 화학물질 900L유출 1 07:53 556
2979438 이슈 황민현, 완벽한 붕어빵 가족 공개…"잘생김 DNA만 물려받아" 4 07:51 778
2979437 유머 내연견 이다다 2 07:50 289
2979436 이슈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1일 18시~2일 07시, 단위: cm) & 특보발효현황 2 07:44 1,299
297943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41 162
2979434 기사/뉴스 AB6IX, 3월 중순 전격 컴백...5년만에 새 정규 앨범 발표 2 07:35 591
2979433 기사/뉴스 홍석천, 재개발 집 2억 헐값 매각 후회…“지금 30억, 속았다” 07:33 932
2979432 기사/뉴스 서희원 1주기, 구준엽이 만든 추모 동상 공개…가족 참석 2 07:30 2,970
2979431 기사/뉴스 스위스 화재 참사, 어쩔 수 없는 사고 아니었다 3 07:29 1,410
2979430 이슈 골든, 아파트 후보 오른 그래미 팝 듀오/그룹상 결과 20 07:28 2,904
2979429 이슈 (냉부) 레게전무 포카 액땜부적용으로 붙인 손쉪 7 06:52 3,259
2979428 이슈 2021년 정동영 의원실이 조사한 전국 다주택 소유자 명단. 49 06:43 5,240
2979427 이슈 어제 냉부 어워즈에 나온 인형들 7 06:40 2,876
2979426 이슈 구청 공무원 실수로 선거권 박탈된 아빠 33 06:27 8,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