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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독립운동가가 평생 잊지 못했다는 친일 경찰의 끔찍한 고문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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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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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고문을 주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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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30대였는데 기골이 장대한 편이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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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락은 해방 후에도 부귀영화 누리면서 잘 살다가

 

이광우 선생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마지못해 잘못을 시인 했으며

 

91세까지 천수를 누리며 살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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