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슈가, 음주운전은 잘못…But 거짓말 한 적은 없었다 [MD이슈]
51,667 676
2024.08.14 19:05
51,667 676

ZUCBxd

(생략)


하지만 JTBC와 연합뉴스TV가 공개한 CCTV 속 인물은 슈가가 아니었다.


14일 동아일보는 슈가가 6일 오후 9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오거리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신 뒤, 인근 개인 작업실로 이동해 술을 마셨고, 밤 11시께 작업실에 비치돼 있던 전동 스쿠터를 타고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작업실은 슈가의 자택인 나인원한남에서 500여 m 떨어진 곳으로 확인됐다. 


TV조선 역시 이날 경찰이 확보한 슈가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슈가는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 위를 주행하다 자택인 나인원한남 정문 앞에서 입구 안쪽으로 좌화전 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벗겨진 헬멧을 줍는 슈가를 발견한 경찰이 다가왔고,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했다. 


해당 CCTV가 공개된 후 슈가는 일단 거짓 해명 논란에서는 벗어났다. 전동 스쿠터 형태부터 이동 거리, 사고 형태 등 여러 부분에서 오해가 풀렸다.


슈가가 몰았던 전동 스쿠터는 오토바이와 유사한 스쿠터의 형태가 아닌 킥보드 형태에 안장이 달린 전동 스쿠터로, 일부 방송사에서 자료화면으로 제시한 전동 스쿠터와 달랐다. 이에 일각에서는 킥보드라 생각했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또한 잘못된 CCTV 영상에서 슈가가 차도를 달리며 자택과 반대 방향으로 1.5km를 이동하고, 혼자 넘어진 것이 아닌 경계석을 들이받고 넘어졌다는 것 역시 이날 공개된 CCTV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이 확인됐다.


이는 소속사와 슈가가 밝혔던 사과문에서의 내용과 일치한다. 


다만 슈가는 경찰에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맥주 한 잔 마시고 잠깐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해진 바. 음주측정 결과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크게 웃도는 수치였던 만큼 '맥주 한 잔'을 마셨다는 말이 성립되진 않는다. 물론 슈가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진 후 여러 오보가 있었던 만큼, 슈가가 '맥주 한 잔'이라고 진술한 것이 맞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에선 달라질 것은 없지만, 만약 슈가가 '맥주 한 잔'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 진술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과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에서 주행한 것은 100% 잘못한 행동이지만, 현재로선 슈가가 거짓 해명을 했다는 것에서는 비난을 멈추는 게 맞지 않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61390

목록 스크랩 (0)
댓글 6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261 00:05 5,5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3,9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2,5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102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반도체 호황은 내 덕이라는 허무한 가정법 20:29 36
3067101 기사/뉴스 김승혜♥김해준, 2세 성별은 딸 "열심히 키워보자" 감격 [김승혜] 3 20:29 210
3067100 이슈 트럼프 "시진핑은 위대한 지도자, 중국은 위대한 국가" 20:29 32
3067099 기사/뉴스 군사시설 촬영 중국인 10대에 ‘스파이 행위’ 첫 실형…외국인 ‘일반이적죄’ 인정 20:28 70
3067098 유머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돈가스 거부하는 이상이😓 1 20:27 351
3067097 이슈 일본 게릴라호우 근황 4 20:27 611
3067096 이슈 나 땀쟁이라 발표하다가 갑자기 이거 툭. 떨어졌고 1 20:27 362
3067095 이슈 실시간 단순노무 일자리 사라지는 과정 생중계중 14 20:25 1,362
3067094 기사/뉴스 무릎 다 깨져도 '못 놔'…'베테랑 형사' 영화같은 추격전 1 20:25 111
3067093 이슈 [KBO] 2사 만루 막아내는 양창섭 6 20:24 348
3067092 유머 #진돌 '색약은 미세한 색의 차이를 알아챈다'는 진짜일까 ㄴ진짜였음 3 20:24 593
3067091 이슈 영어: 단어마다 전부 띄우면 됨 / 일본어: 전부 붙여 쓰면 됨 / 한국어: 20:23 391
3067090 이슈 '스타쉽 신인' 아이딧, 타이틀곡은 'FLY!'…27일 컴백 1 20:22 69
3067089 이슈 잘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보여서 응원하게 되는 제로베이스원...twt 20:22 173
3067088 이슈 나라는 오빠가 지킬게, 너는 잠이나 자 ezr 1 20:22 599
3067087 유머 집사야 나를 놓아라냥 2 20:22 219
3067086 유머 입양한 길냥이가 경계를 풀지 않는다 2 20:21 682
3067085 기사/뉴스 "교사는 케이크 먹지 말라" 논란 부른 '스승의날 지침' 11 20:21 472
3067084 기사/뉴스 커피 캐리어에 "꺼져" 손가락 욕까지…"다른 손님이 썼다" 황당 해명 9 20:20 1,064
3067083 이슈 개인주의 내향인들아 핀란드로 워킹홀리데이 가라 9 20:20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