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예지 복귀 시동은 계속된다. 13일 서예지가 2주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과시한 모습. 특히 옆모습을 강조하며 조각같은 콧대를 선보였다.
최근 서예지는 새 둥지를 찾고 새로운 작품으 찾고 있다. 본격적인 복귀 활동이다.
지난 다양한 논란을 뒤로하고 팔로워가 133만이 넘는 등 여전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예지는 연예계 큰 이슈였던 만큼 활동에 난항을 겪었지만 다시 본업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