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유정 의원 “양궁협회와 축구협회 예결산서류, 94쪽 VS 1쪽…비교 체험 극과 극”
36,387 273
2024.08.13 15:53
36,387 273

“거의 동일한 경영공시 정관을 둔 양궁협회와 축구협회, 공개 수준 차이 커”
“수 십 쪽짜리 예산서에 세부사업 산출 내역까지 공개한 양궁협회”
“한 장짜리 손익계산서 외에는 민감정보라며 공개를 거부한 축구협회”
“축구협회도 신뢰 회복의 첫 걸음으로 양궁협회 수준의 정보를 공개해야”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 [사진=의원실 제공]

 

양궁협회와 축구협회가 정관에 매우 유사한 경영공시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두 협회가 정보공개 수준에서는 큰 대조를 이루고 있어 축구협회의 난맥상이 어디서 비롯되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축구협회가 감독 선임과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으로 스스로 논란을 만드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유정(비례대표)의원이 대한양궁협회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예결산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끝에 받은 예결산 내역은 너무나 확연히 차이가 났다. 

대한양궁협회는 표지 포함 각각 94쪽, 39쪽짜리 2023년도 결산서와 2024년도 예산서를 제출했다. 해당 예산, 결산 서류는 항목별 예산액뿐 아니라 항목별 산출 내용도 적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같이 보내온 2023년 사업보고서는 분량만 259쪽에 달했으며, 양궁협회가 개최한 대회들의 경기방법, 국가대표 선발방법, 성적보고 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었다. 

반면 대한축구협회는 2022년 이후 예산 집행 내역을 공개하라는 의원실의 요구에 1장짜리 손익계산서를 제출한 것이 전부였다.  축구협회는 정관에 공개하게 되어 있지 않냐는 의원실의 추가 요구에도 “경영 중요 정보의 개인정보·감사 결과·각종 계약사항 등 민감정보가 포함되어 공개하지 않음”이라고 회신해왔다.

 

(생략)

 

강 의원은 “축구협회와 양궁협회가 거의 동일한 경영공시 조항을 가지고 있음에도 정보 공개 수준에서 두 협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만큼 큰 차이가 났다”라며 “축구협회도 감독 선임, 승부 조작 선수 사면 시도로 인해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양궁협회처럼 정관에 따라 협회 경영공시를 제대로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261

 

 

A매치 보이콧 성공기원🙏

 

목록 스크랩 (0)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5 04.01 14,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24 이슈 한국인들에게 은근 수요상인 남자 얼굴.jpgif 1 17:10 263
3032223 이슈 엔믹스 해원 도씨 새 광고.JPG 17:09 210
3032222 이슈 [국내축구] 남매가 같은 재단 축구 유스 소속이 된 선수들 17:09 105
3032221 이슈 서울에서 태어나는거, 그거 진짜 좋은 스펙이더라 8 17:08 732
3032220 기사/뉴스 ‘무명전설’ 이변의 밤… 황윤성, 편승엽 유명 가수의 완패 무명의 대반란! 17:07 101
3032219 유머 초밥에 있는 밥 부분들이 재료를 찾아 걸어다니는 중 5 17:07 497
3032218 유머 땜빵용으로 만들었는데 대박난 드라마.jpg 6 17:06 740
3032217 정치 홍영감은 이럴 땐 참 직설적이야 3 17:06 290
3032216 유머 요즘 아파트 암묵적인 룰 30 17:04 2,172
3032215 유머 소아과에 애 데리고 온 아빠들이 많이 하는 실수 22 17:03 2,017
3032214 기사/뉴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빽다방 논란 조사 끝...결과 곧 발표" 28 17:01 1,741
3032213 정보 고양시 무한리필 빵집 13 17:01 1,880
3032212 이슈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가족이 수령했다고 배송완료 문자가 온거야... 16 16:59 2,332
3032211 유머 일본에서 이번달에 나온다는 멍멍이 가챠 8 16:59 1,069
3032210 유머 얘들아 마흔살 그렇게 어르신 아니다... 45 16:59 2,744
3032209 이슈 [속보]트럼프 "더 큰 승리 앞둬...전세계 가장 강한 군대 갖게 돼" 13 16:58 588
3032208 유머 고앵이 세마리 4 16:58 521
3032207 이슈 mr만 깔고 부르는데 라이브 잘해서 결성 13년만에 대박난 일본 여돌 잘 부르는거 맞다vs그정돈 아니다 2 16:58 345
3032206 유머 인기멤 순위 박제 했는데 조작 티나서 논란 20 16:57 2,107
3032205 기사/뉴스 일본 유명 진통제 후기 썼다가…마약수사 대상 된 여성들 48 16:55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