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중은 슈가의 진심 어린 반성과 함께,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와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에서 다시 한번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무명의 더쿠 | 08-13 | 조회 수 51605
이 같은 ‘슈가챌린지’의 확산에 비뚤어진 팬심이라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슈가를 음해하려는 타 팬덤의 공작이라는 의견도 일고 있다. 실제로 아미는 슈가챌린지에 대해 “BTS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하며 특정 상황을 조롱하려는 의도를 가진 트렌드”라며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음해공작의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챌린지가 계속 유행할 경우 운전자의 무고한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함께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챌린지’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도 범죄행위를 미화하는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금 상황에서 집중해야 할 것은 슈가의 음주운전이라는 행위 그 자체다. 슈가챌린지라는 기형적인 키워드가 탄생한 것만 보더라도 슈가라는 가수가 얼마나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그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행동이 이런 무서운 결과로 연결된 것이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음악과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쳐왔다. 그 영향력은 대중이 쉽게 이야기하는 ‘공인이니까 더 조심했어야지’의 영역을 아득히 넘어서 있다. 

그래서 이번 슈가의 음주운전이 더욱 아쉽다.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가 조금씩 끝나가며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었던 만큼 슈가의 음주운전이 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도 사실이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개인의 실수로 치부될 수 없다. 슈가의 음주운전과 여기서 촉발된 슈가챌린지는 그가 가진 영향력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다. 

이에 대중은 슈가의 진심 어린 반성과 함께,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와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에서 다시 한번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성장을 믿으며, 언젠가 다시 마음 편히 BTS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073059



기사 내용 좋은데 결론이 갑자기...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8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비채] 애플TV 드라마 원작 소설 드디어 출간! 믹 헤런 《슬로 호시스》 도서 이벤트🐴 17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고시절 명동극장에서 너무 재미있어 연속으로 보다가 학생 단속반이 들어와 화장실에 숨어 나오지도 못하고 마음 조렸던 기억이.. 80살이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명명명화...
    • 17:44
    • 조회 15
    • 정보
    • 유니세프 강아지 홍보대사
    • 17:43
    • 조회 112
    • 이슈
    1
    • 영화화 결정됐다는 소식 떠서 반응 진짜 좋은 베스트셀러 페미니즘 호러 소설...jpg
    • 17:43
    • 조회 253
    • 이슈
    2
    •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 17:42
    • 조회 64
    • 이슈
    1
    • 이 모습 보고싶어서 쓰다듬다가 일부러 멈춤.. 우하하하
    • 17:42
    • 조회 96
    • 이슈
    • 대기업 신규채용 2년새 15% ‘뚝’…50세 이상은 18.4%로 추월
    • 17:42
    • 조회 54
    • 기사/뉴스
    • 조상중에 침방나인이 있을것같은 퀼트금손
    • 17:42
    • 조회 244
    • 유머
    1
    • 한화, KAI 인수 시동…방산 전문화·계열화 제도 폐지 '의미 퇴색'
    • 17:42
    • 조회 62
    • 기사/뉴스
    • [페이스캠4K] 키키 하음, 키야 'Pop Off Pop Off' (KiiiKiii FaceCam) @SBS Inkigayo 26081
    • 17:42
    • 조회 16
    • 이슈
    • 대한항공, 12월부터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주 3회 띄운다
    • 17:41
    • 조회 76
    • 기사/뉴스
    • 뎡배 단관 영화(?)로 언급 폴600이 어떤내용인데?
    • 17:41
    • 조회 162
    • 유머
    2
    • [MMA2026] Main Poster 공개! 2026년 11월 14일 (토) ~ 15일 (일) 고척스카이돔
    • 17:41
    • 조회 122
    • 정보
    1
    • 100세 노인 8604명, 10년 새 2.7배 늘었다···입모아 말한 장수 비결 “적게 먹어라”
    • 17:40
    • 조회 109
    • 기사/뉴스
    2
    • 유퀴즈에 우는 히태 박제됨
    • 17:40
    • 조회 626
    • 이슈
    2
    • 진료실에서 배운것이 있다면 인생의 성취라고 하는 것이 여러 행운에 의한 결과일 뿐 아니라, 불운이 끊임없이 비껴갔기 때문이란 사실.
    • 17:39
    • 조회 263
    • 이슈
    1
    • [KBO] 현재 엘지&기아&두산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36
    • 조회 1303
    • 유머
    9
    • 미국 액션부터 홍콩 누아르까지 총 맞는 연기 폼 미쳤다
    • 17:36
    • 조회 224
    • 유머
    1
    • 범인 사망·해외 도피해도 범죄수익 환수한다…'독립몰수제' 도입
    • 17:35
    • 조회 242
    • 기사/뉴스
    5
    • 사녹명단에 등장한 31번 삐*로
    • 17:34
    • 조회 1771
    • 이슈
    21
    • 룩삼이 보컬로이드 월드컵 우승 시킬 정도 극찬한 보컬로이드 노래.....................jpg
    • 17:34
    • 조회 294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