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계1위’ 안세영 작년 수익 9억…13위는 97억 벌었다”
52,123 351
2024.08.13 08:06
52,123 351

해외선수 수익 대부분은 광고료·스폰서십…국내 규정은 제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이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22·삼성생명)이 지난해 연봉과 상금 등으로 9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세계랭킹 10위권대인 외국 선수의 수익은 매년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적정한 수익 체계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난 시즌 월드투어 8개 대회 우승과 파이널 4강 진출로 상금 62만8020 달러(8억6151만원)를 받았다. 이는 남자 단식 세계 1위 빌토르 악셀센(덴마크)의 상금 64만5095 달러(8억8494만원)에 이은 전체 2위다.

 

상금과 별개로 안세영의 연봉은 6100만원가량으로 추정된다.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선수계약 관리 규정에 따라 입단 첫해 연봉 5000만원을 받았고 3년 차였던 지난해까지 매년 7%씩 인상된 연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세영은 2021년 1월 광주체고를 졸업하고 그해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연맹 규정에는 ‘입단 첫해 연봉 상한액은 고졸 선수가 5000만원, 대졸 선수가 6000만원이며 이후 3년 차까지 연간 7% 이상 올릴 수 없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상금과 연봉을 모두 합친 안세영의 지난해 총 수입은 9억원가량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제무대에서 경쟁하는 다른 나라의 랭킹 상위권 선수들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안세영이 지적한 대로 국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 후원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해외는 이에 대한 규제가 없는 것이다. 세계랭킹 13위 푸살라 신두(인도)의 수입은 지난해 광고료와 스폰서십으로만 710만 달러(97억원)로 알려졌다. 안세영의 수입보다 약 10배나 많은 액수다.

 

다만 신두의 지난 시즌 BWF 투어 상금은 5만4015달러(7409만원)로 전체 99위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0억원에 가까운 수익의 대부분이 광고료와 스폰서십을 통해 발생한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717570?ntype=RANKING&sid=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18 00:05 4,464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6,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31 이슈 오리온, 꼬북칩·초코칩·톡핑 '말차' 신제품 3종 출시 09:54 9
3033330 기사/뉴스 '납 549배' 키링 적발…중국산 학용품 '빨간불' 09:54 53
3033329 유머 라이언 고슬링 사겼던 여자들이 하나같이 he makes me feel safe and comfortable 이라고 함 2 09:53 236
3033328 기사/뉴스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 "연금 점수 9년 전 다 채워…ETF 넣었다" 1 09:52 289
3033327 이슈 F1 직관을 가고싶은 아이의 소원을 들어준 F1 드라이버들 3 09:51 207
3033326 이슈 안하픈게 이상하다 싶은 트와이스 2026년 투어 일정 15 09:50 625
3033325 기사/뉴스 장동윤 장편 영화 감독 도전…'누룩', 4월 15일 개봉 확정 2 09:50 152
3033324 이슈 아무리 봐도 역사가 짧아서 저러는 거 같다 6 09:48 675
3033323 기사/뉴스 '金2 銅1' 김길리 "연금점수 한방에 다 채워...月 100만원 씩"(라스)[전일야화] 20 09:45 706
3033322 정치 "같이 사진 찍으면 마이너스"…장동혁, 3월 말 지역행사 0건 1 09:44 225
3033321 이슈 4월에 드라마 쏟아짐...월초부터 월말까지 라인업 8 09:44 466
3033320 기사/뉴스 “인생 짐 같아” 3살 딸 살해 30대女 신상 비공개 결정… 유가족 입장 고려 15 09:43 1,001
3033319 이슈 김해김씨 후손의 생식기에 점이있는 이유.txt 12 09:43 1,927
3033318 기사/뉴스 알리·테무서 산 어린이 가방 검사해보니…유해물질 최대 549배 검출 8 09:42 442
3033317 기사/뉴스 [KBO] KBO 관계자 50명이 투표한 올해의 우승후보/5강팀/꼴찌팀 30 09:42 1,084
3033316 기사/뉴스 학교 앞 혐오시위, 학교장이 경찰에 제한 요청 가능…학습권 보장 09:41 112
3033315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 중동남은 삼성맨에 500만원 상당 깜짝선물 09:41 441
3033314 기사/뉴스 홍서범·조갑경 子, 임신 중 불륜→성관계…“아직 결론 안 나” [DA이슈] 10 09:41 1,141
3033313 정치 [속보] 당정 '전쟁 추경' 민생지원, 비수도권·취약계층 선별지원 논의 2 09:41 92
3033312 정치 안철수 '부동의 1위' 1,257억 신고…국회의원 2위는 박덕흠 09:40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