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계를 위해서?…'성인 플랫폼'에 사진 올리고 돈 받는 올림픽 선수들 논란
8,194 5
2024.08.12 17:37
8,194 5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출신의 알리샤 뉴먼이 사생활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현지시각) 파리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뉴먼은 '온리팬스(OnlyFans)'라는 유료 구독 사이트에 자신의 신체를 드러낸 콘텐츠를 올렸다. 뉴먼 뿐만 아니라 영국 다이빙 선수 잭 로거, 독일 다이빙 선수 티모 바르텔, 호주 다이빙 선수 매튜 미첨, 뉴질랜드 조정 선수 로비 맨슨 등이 해당 사이트의 이용자다.


성인물 배우들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을 이용하는 직업을 가진 운동선수들이 차츰 해당 사이트에서 판매자로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노골적인 성인물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을 상품화하는 것이 올림픽 정신에 맞느냐는 논란이 일어난 것도 이 때문이다.


현지에서는 "포르노 스타냐, 스포츠 선수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 역시 엇갈린 반응을 보인다. 해당 사이트에 콘텐츠를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적 낙인이 찍히는 것 역시 불가피하다.


논란에 대해 뉴먼은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내가 게시한 콘텐츠로 돈을 번 것은 사실"이라며 "나는 그러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한 성인물에 해당하는 내용은 없다"고 강조하며 "제 연습 과정이나 식이요법 등에 대한 것들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비난의 화살은 IOC에 돌아갔다. 중계권과 티켓을 팔고 각종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고 있지만 정작 선수들에게는 별다른 보상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스포츠 선수들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 글로벌 애슬리트는 "IOC는 연간 17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하지 않는다. 한두장의 티켓만 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집세를 내기도 빠듯하지만 IOC 임원들 상당수는 억대 연봉을 챙긴다"며 "이는 현대판 노예제"라고 주장했다.


https://naver.me/5vcODVcL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03.16 55,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40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통했다…넷플 '월간남친' 비영어 쇼 1위 12:25 1
3024639 기사/뉴스 [단독] BTS 광화문 공연 안전 비용, 기업·공공 책임 논란 17 12:22 467
3024638 이슈 미야오 가원이 다 맞춘 퍼즐을 부순 이유 12:22 151
3024637 이슈 해외 트위터 반응 난리난 어느 중녀의 고백 거절 문자 14 12:22 724
3024636 기사/뉴스 '천궁-II'에 감동한 UAE…"원유 공급 한국이 0순위" 약속 9 12:21 355
3024635 이슈 [WBC] 조별 경기후 애런 저지 성적 6 12:21 263
3024634 기사/뉴스 세살 딸 학대 치사 혐의 30대 친모 체포…"야산에 시신 유기"(종합) 9 12:19 428
3024633 정보 휴면 메일 정책 바꾼다는 네이버 5 12:18 1,426
3024632 기사/뉴스 “아내 술주정 감당 안돼” 신고한 남편에 흉기 휘두른 女 구속 2 12:17 251
3024631 기사/뉴스 구성환, 가족 떠나보낸 아픔 뒤 근황은…"마음 속 묻어둬" ('꽃분이') 1 12:17 417
3024630 이슈 [WBC] 지랄염병을 하더니 우승도 못하는 나라ㅋㅋ 46 12:16 2,533
3024629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손쉽게 제압하려 약물 사용” 12:15 440
3024628 기사/뉴스 이주승·코르티스 주훈, 드디어 만났다…얼마나 닮았나 "현타와" 16 12:15 1,095
3024627 이슈 최가온 엘르 코리아 4월호 화보 8 12:13 825
3024626 기사/뉴스 BTS 때문에 일매출 1천만원 날리는데, 괜찮다?…KT ‘특단 조치’ 7 12:13 882
3024625 기사/뉴스 빌리 츠키, ‘하트시그널5’ 예측단 합류…예능 치트키 활약 1 12:12 300
3024624 유머 아 알프스 산맥이라고 2 12:11 545
3024623 기사/뉴스 [단독인터뷰] 고준 4월 장가간다 "결혼 생각없던 나, 예비신부 만나 변화"(종합) 2 12:11 946
3024622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6 12:10 1,460
3024621 이슈 [WBC] 미국준우승하는거 직관한 스쿠발 9 12:09 1,857